1 작년에 방송통신거시기 에서 입학생들과 관련된 놀랍거나 감동적인 사연 3개를 뽑았는데
그중 하나는 어느 할머니가, 아들이 일본국적의 여자와 결혼해서 아들의 처를 이해하기위해 방송통신대 일본학과를 지원했단것.
(또다른 놀라운 입학자는 연대나온사람이 또 입학한거)
2 2005년인지 2006년인지에 82cook에서 누가 쓴 걸 봄.
어느 한국여자 왈
내 시모는 아들이 20대초반에 군대에 가고나서 공교롭게도 남편이 죽어서 혼자가 되었는데,
그러고나자 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에 입학하여 졸업 후 동네 어린이집에서 지금까지도 일하고 계신다.
내 시어머니가 멋지지않느냐? 라고 댓글을 씀.
((방송통신대에 저런사람들만 있는건 절대 아니고, 저기 나온 이들 중 안저런이들도 있음. 내가 실제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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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혼자살거면 방송통신고를 가려했어서
(뺑뺑이로 낙첨되어 울며겨자먹기로 가야했던- 한 학년에 자퇴생이 100명이넘고 최악의 학업분위기 였다- 내가 졸업한 동네 공립고교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기도 했고
세상을 널리 구경하고 주말의공백을채우기위해
고교학적을 세탁 할 겸 해서 진짜가려했었음.
상동고 호원고 영등포고 셋중에 한곳을 가보려했는데
크으으으으으으
참고로 허경영이 방송통신중,고,대 졸업함)
검색하다보니
목포의 어느 할머니가 방송통신고,중을 나오신 사연이블로그에 올라왔더라
직업이 교수라는 아들, 아들의처 가 같이 사진도 찍으러와서 그런것도 있었고
아 이런분들은 정말 대단하시구나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싶다고 생각
(저 분은 이후 노인대학(정식대학은 아니고 뭐 배우는 취미생활모임)에 진학하셨다네.
근데 노인대학은 2000년대초에 인기였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