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고 싶다 사진 보면 너무 흐뭇해
어떻게 이런 애가 ㅈㄴ 조용하고 친구도 없고 친구들이랑 약속 잡는 것도 그닥 안 좋아하고 그 와중에 나랑 만나는 건 그렇게 좋아하고 요리도 잘하고 내향적이고 주변에 여자도 적고 엄청나게 착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고 연락도 ㅈㄴ자주하는지...
게다가 겉보기에는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게 생겼고 기분 안 좋아보이는 상이라서 사람들이 말 잘 안 거는듯 ㅋㅋㅋㅋㅋㅋㅅㅂ ㅠㅠ
솔직히 나 이제 20대 초인데 웃기지만 결혼하고 싶다 내가 장난반 진심반으로 남친이 요리해주는데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 니가 요리해!!' 이랬더니 웅!! 내가 요리할게!! 이래서 ㅈㄴ 귀여웠고 진짜 소유 욕심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