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언제부턴가 술을 많이 먹게되었어요.
언제부턴가 즐거운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무조건 술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냥 아직 어리니까 다 같이 많이 먹게되는거지~ 싶었는데 점점 친구들을 봐도
저만 유독 그런거같고, 건강도 그렇고, 조금 요즘따라 신경이 쓰이네요..
먹으면 거의 일주일에 3-4번 정도 마시구요. 거의 먹으면 취할 때까지 마시는거같아요.
한두잔정도 반주식으로 먹지는 않아요. 취할 때 까지 마시는게 버릇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점점 친구나 지인들이랑 술 없이 만나는게 이상하고 뭔가 어색하고 별 재미가 없는거같더라구요.. 술 먹으러 가야할거같고 가고싶고 그래요.
친구들이랑 그냥 어디 구경가도 별로 즐겁지가 않고요...
그렇다고 술안먹으면 잠못자고 이정도는 아니에요.
이거 정말 알코올중독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