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저 알코올 중독인걸까요? 아님 술좋아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이러나요??

ㅇㅇ |2021.05.06 10:36
조회 44,728 |추천 71

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언제부턴가 술을 많이 먹게되었어요.

언제부턴가 즐거운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무조건 술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냥 아직 어리니까 다 같이 많이 먹게되는거지~ 싶었는데 점점 친구들을 봐도 

저만 유독 그런거같고, 건강도 그렇고, 조금 요즘따라 신경이 쓰이네요..


먹으면 거의 일주일에 3-4번 정도 마시구요. 거의 먹으면 취할 때까지 마시는거같아요.

한두잔정도 반주식으로 먹지는 않아요. 취할 때 까지 마시는게 버릇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점점 친구나 지인들이랑 술 없이 만나는게 이상하고 뭔가 어색하고 별 재미가 없는거같더라구요.. 술 먹으러 가야할거같고 가고싶고 그래요.


친구들이랑 그냥 어디 구경가도 별로 즐겁지가 않고요... 

그렇다고 술안먹으면 잠못자고 이정도는 아니에요.


이거 정말 알코올중독 일까요....?

추천수71
반대수23
베플00|2021.05.06 14:52
본인도 뭔가 이제 정상의 범주가 아니라 이상하다 싶으니까 글 쓰신거겠죠??? 우리나라만큼 술에 관대한 나라 없어요, 알콜중독이랑 살다가 이혼했는데 저는 이제 술먹는 사람 진저리 나서 너무 싫습니다. 그 사람도 일주일에 4-6일 취할때까지 마시고 반주가 소주 2병이었는데 자기 알콜중독 아니라고 했어요. 다들 자기는 주사 없다, 자는게 주사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술 말고도 세상에 재밌는일 즐길거리 많을거에요. 그러다 주변 사람들 다 떠나고 20대에 간경화 간암 위암 병 앓기 싫으면 술 끊으세요 줄이지 말고 끊으세요. 술 잘(자주,많이) 마시는거 자랑 아닙니다.
베플ㅇㅇ|2021.05.06 15:51
주34회면 중독입니다
찬반ㅇㅇ|2021.05.06 16:26 전체보기
그나이땐 누굴 만나도 거의술. 혼자 취하도록 마시는거 아님 괜찮아요. 술안마시면 잠 못자는거 아님 괜찮아요. 주사가 남에게 해끼치지 않고 집에 잘들어가는거면 괜찮아요. 힘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