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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황당한 행태(2), 지난주 글에 이어 현재 상황입니다.

fighton |2021.05.06 13:38
조회 351 |추천 0
집수리비를 요구하면서 보증금을 돌려주지않는 집주인에 대해 지난주 글을 올렸었는데,현재 상황입니다. 우선 댓글로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현관비번을 알려주지않고 버티는것만이 능사가 아니어서, 집수리공을 불러 실제 수리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들의 수리비 견적을 뽑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액수가 아주 크지않아 우리가 좀 손해보기로 마음먹고 집주인에게 비번도 알려주고, 수리비의 일부를 부담하겠노라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의 반응이 경악스럽기 까지 합니다. 
우리가 그집에 처음 이사올때 자기가 준 도배비를 내놓으랍니다. 물론 도배비는 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벽에 에어컨 구멍 뚫은거 물어달랍니다. 그 구멍은 이사오기전 이미 뚫어져 있었구요.주방 씽크대가 얼룩이 졌으니 새걸로 교체하랍니다. 물때로 인한 얼룩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요즘 몸이아프고 마음이 지쳐있으니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면서, 자신의 심신이 안정되면 그때 다시 연락하겠다면서 전화를 끊고는 다시 전화도 안받고 연락 두절입니다.
집주인은 70이 좀 넘은 노인입니다. 주변에서는 노인네가 혹시 치매가 있는거아니냐고 하네요.
그래서 현재 지인이 아는 법무팀을 소개받아 소송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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