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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톡 쓰레기 남편입니다.......

카미나 |2008.12.03 22:23
조회 3,198 |추천 0

저는 12월2일톡이 된 와이프의 남편 즉 그글은 제가 쓴게 아니라

와이프가 제가 쓴거처럼 글을 올렸네요 새벽에 5시쯤 깨우더니

톡에 글을 올렸는데 톡이됐다 다들 너같은 인간이랑 살지 말라더라 한번봐라 하더군요

물론 자기입장에서 완전 날 미친x으로 적었겠지 했는데 생각만큼

어처구니없게 쓰진않았군요..

제가 타자치는걸 별로좋아하지않아  짧게 쓰겠습니다..

우선 아내는 일을 하지않습니다 그런데도 평소 집안살림을 제대로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그리 잔소리는 하지않습니다 저는 바닥을 쓸고 닦지않는건 그렇다쳐도

집안이 어질려져있고 물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져있는걸 싫어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삼사일에 한번씩 몰아서 하기때문에 가끔 잔소리를 하구요

음식물쓰레기,쓰레기봉투 방쓸고 주변정리 하나하나 제가 다합니다

하면서 한마디하면 그것조금하면서 뭔 잔소리가 그리심하냐 합니다..

생전가도 쓰레기봉투 버리러 나갔다오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내다버리지않으면

쓰레기봉투 하나 둘 셋 쌓여있죠.....................

그리고 전 컴퓨터게임을 하지않습니다 컴퓨터도 오래된 컴이라 와이프가 치는 한게임

고스톱마저도 렉이 생길정도로 똥컴이죠

전 그냥 인터넷서핑이라고 하나요? 뉴스 스포츠 유머 머 이런거 조금 둘러보고맙니다

그래서 더하고싶어도 1시간이상 할게없습니다  하지만 그한시간도 퇴근하고 잠깐 할라치면

의자에 앉은지 10분도 채안되서 그만하라고 닥달을 합니다

그 일요일날도 아내는 새벽까지 놀다 잠들었구요 전 아침에 일어나 아내가 자고있길래

잠깐 인터넷이나 둘러보자 한 30분정도 하고있었는데 눈을 뜨자마자 잔소리를 하더군요

눈뜨자마자 컴퓨터하고 있냐고 설거지 안할거냐고...음..........

폭력이요??? 아내는 저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제 가슴에는 아직도 누런멍이 있습니다 얼굴은 여기저기 할켜서 회사 출근해서 민망할정도였구요

후라이팬???여기까지면 말을 안합니다.........여자가 때리면 얼마나 때리냐구요?아프냐고요?

평소에도 장난식으로 얼굴밀치고 머리통 때리는건 기본입니다 그런건 애교죠

하지만 싸울땐.........맞아주죠 맞다보면..한계가 오네요 개x끼라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학창시절때 싸움을 많이하고 자랐지만..여잔데 남자랑 싸울때처럼 어떻게 똑같이 때리겠습니까

진짜 때릴거면 한대로 뻗게 만들죠 진짜 싸운다그러면 여자랑 애초에 싸움이 되겠습니까

맞다맞다 적당히 대응하다보니 눈뒤집혀서 달려드는데

정말 공포가 느껴집니다 아무리  붙잡고 늘어져도 통제를 할수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건 담배입니다 술은 싫어합니다 한달동안 담배값말고 따로 쓴다고 10원한장

얻어타지 않습니다 하지만 통장잔고는 항상 무일푼이죠..어트케 된거냐하면 얼마나 갖다준다고

그러냐...하네요..쓰다보니 하고싶은말이 많네요 구질구질하게 생각하시든 어쩌든..

하지만 이 모든걸 떠나 가장싫은건 예전 연애초때 자주  다퉜던일로 지금까지 너때메그래

니가 이렇게 만든거야  니따라하는거야....계속 예전얘길 들먹거리는데..정말 지칩니다..

전 개x낍니다 개x끼는 입닥치고 혼자 조용히 살겠습니다 저같은 남자 걸리지말고 잘사시길

 

이혼결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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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랑니|2008.12.04 01:06
잘하셨습니다. 가치가 없습니다. 세세한 사항은 잘 모르지요.............. 그러나 남편을 폭력남으로 유발하는 여자, 술먹고 생활을 게을리 하는 여자 더이상 볼게 없습니다.... 이것은 남자들 중 직장 자주 옮기며 빈둥 거리는 태생을 타고난 놈이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다가 성격이 아주 드센것 같은데.. 남자 괴롭히지 말고 자기 성격대로 살아라 잘 보내시길 바립니다. 조언도 가능성 있는 상대여야 합니다. 제 보기에는 아닙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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