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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공동명의 안해주는 이유(남편vs아내 게시판글 가져옴)

답없다 |2021.05.09 09:10
조회 18,404 |추천 1

남편 vs 아내 게시판에 올라온 글 가져온겁니다.

아내가, 공동명의 안해주는 이유 : 네이트판 - https://m.pann.nate.com/talk/359576956?currMenu=best&stndDt=20210509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아내와 작년에 만나 올해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내가 현모양처 인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라 아 이 여자가 이상형이다고 철썩 믿고 최근 결혼했는데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어디다가 말도 못하고.. 사실 아내가 임신으로 굉장히 변한건 사실인데 이정도 일줄 몰랐어요 임신만 안했어도 되돌리고 싶어요
아내가 결혼전 저희 어머니 외가에 모임이 있어 그것때문에 결혼하고는 달라져야 하다며(이것도 이기적)다툼이 있긴했지만 아내가 자기가 받아주겠다며 제가 속아서 다시 사귄거도 있는데 지금은 계속 그때 약속과 다르게 모임 많이는 못가고 여행도 저희는 분기별있는데 그렇게 못가겠다 합니다..그럼 저는 그때 분명 헤어졌을건데요

그리고 사실 자기가 집을 했는데 집값이 지금 시세8억이 나가는데 물론 그전에 샀지만 빚이 2억 지고 있어요
이부분도 황당합니다
제가 결혼전에 이억 빚이 있어 같이 갚아나가는거로 하고 제가 모은돈(그냥 명의 요구한거도 아닌데) 1억 오천정도를 준다고 하고 명의 요구했는데 저에게 오히려 화내고 사람이 순수하지못하다며 애는 자기가 키울테니 가겠다고 합니다 아니 애도 있고 결혼식도 한 사람이 저러네요 그래서 식후 혼인신고도 안해주고 네달살다가 툭하면 믿음안간다고 그만하자고 합니다 솔직히 저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은 저희 집에 카네이션 하나도 안보내고 아주 막장며느리짓 하고있네요

괘씸해서 저희 어머니가 힘들게 벌은 천만원을 예단비로 줬는데 그돈 달라고 했더니 저를 이젠 집에서 나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폐물도 칠백들여 했구요
더 황당한건 아기 양육비는 청구한다고 무대뽀입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임신했는데 춥다며 저한테 구스다운 하나 사달라는데 육십만원짜리 고르고...저를 완전 호구로 보네요 출산선물로 명품백 받고싶다면서~ 참나

애팔아서 그러고 싶나모르겠습니다 기본인성이 아닌거 아닌가요

지지난주에는 저희 외가 이모님댁에 갔는데 이모님이 조언으로 여자가 애교있어야한다고 말씀하신걸 갔다가 서운하다고 하고 진짜 말을 못하겠네요

아무래도 집땜에 싸우는거 같다
집을 팔고 나가서 살자해도 혼자나가라고 하고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빚부분은 팔어서 이억 갖고와야하지 않냐 갖고오라고 했더니 소리소리지릅니다
그뿐아니라 제가 평상시 근검절약하는 스탈인데 돈안쓴다고 관리비도 안낸다고 정떨어진다고
혼인신고해주면 생활비 주고 할건데요
고집이 엄청납니다

현모양처가 아니라 악처네요
ㅠㅠ 울고싶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64
베플ㄷㄹㄴ|2021.05.09 10:56
그럼 이혼하면 되지않음? 아니더라도 그 집 대출금을 만약 남편이 갚는다면 돈 안주면 되잖아. 남편은 일억오천으로 다른 집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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