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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남편 증거어떻게 잡나요??(길어요)

crystal007 |2021.05.09 23:47
조회 1,156 |추천 1
글을쓰려니 깊은한숨부터나옵니다..
7년전 결혼을했네요..8년을연애한 남자랑그럼 이제 15년을알고지냈나요??
7년전 아이를낳았어요. 8개월만에요.. 중독증으로 죽을고비를 넘겨아이를 낳았죠.....
남편은 결혼전부터 아이를안좋아한다고했었고 아이에게 큰애정이 없는듯했지만 그냥 성향이라생각했죠.. 육아휴직을하고 육아는독박이었죠.. 친정엄마도 안계시고 도움받을때없고..2년전 우연히 술먹고온 남편의 핸드폰을본 순간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죠..40대가 아저씨라고 부르는 여자를만나고있더군요..
즉석만남채팅창이 열려있구여~~카톡내용이며 다확인을하고 남편을 추궁했지만 절대 그런적없다.. 표현이웃겨요..그냥 노리개일뿐이다..진짜 침을면상에뱉아주고싶었죠..
자식이있고 살아야하니까..어찌 시간이흘러 계속 싸우는시간들 ...
올해1월에 남편이 서울로발령이났어요..여기는 부산이고 전서울가본적도 몇번없거든요..근데 사람이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아이와 영상통화도 잘안되고 뭔가..이상한느낌..이번 어린이날 어버이날연휴는. 목금오프로 내려왔어요.. 근데 5월6일아침갑자기 저녁에 서울을갔다온데요.. 그리고 7일아침에왔더라구여..근데또 8일저녁에서울을간다더라구여.. 또 9일아침에 왔어요..친정 시댁과의 식사는 패스...저랑 아이만다녀왔어요..무슨 부루주아도 아니고 월급쟁이가 비행기를 타고 옆집처럼 서울을...당산에산다는데..코로나로 가보지도못하고 제가 직장에서 지역이동이 지금안되고 얘맡기고 서울갈 상황도못되요..
어떻게하면 증거를잡을수있을까요?? 혹시 경험 맘들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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