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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돈이 없어서 제가 시부모 알길 개똥으로 안대요

ㅇㅇ |2021.05.10 10:36
조회 40,541 |추천 130

가진 거 없어도 성격 딱 하나 보고 착하고 좋아서 남편 선택해서 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시작 된 며느리 도리 강요로 시부모님이랑 갈등이 있었어요

명절 찾아뵙기 이정도의 일이 아니라 주기적인 안부전화같은 이런 왜 해야하는지 알 수 없고 심지어 강요 받아서는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일들로요

저는 납득이 안 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주의라 며느리면 무조건 해야 한다는 그분들과 갈등이 컸어요

근데 하다하다 이젠 제가 시부모님이 돈이 없어서 시부모 알길 개똥으로 알고 무시해서 안 하는 거라네요

아니 굳이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시부모가 돈 있는지 없는지를 따진다고요?
저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강요 받아선 더 하기 싫어 안 하는 사람일 뿐이고 시부모님이 강요하는 잘못된 입장이면서
제가 돈 많은지 적은지로 사람 판단하고 적은 사람은 무시하는 잘못된 행동하는 사람으로 폄하하니 정말 불쾌해요
시가가 돈이 없긴 해요 하지만 돈 적은 사람 개똥으로 무시할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돈 없는 남자를 선택하지 않았겠죠!

그동안 요구하시는 걸 제가 받아들일 수 없어서 생긴 갈등 상황은 힘들긴 해도 참을만했는데
저 발언은 선을 넘으신 거 같아 다신 상종 안 할 생각으로 연락 차단해놨어요

저 말을 하며 시부는 호통을 치고 시모는 눈물을 흘리던데
저런식으로 죄 없는 사람 죄인으로 만드는 거 소름 끼쳐요

추천수130
반대수4
베플ㅇㅇ|2021.05.10 11:08
시부모가 돈이 없는것에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이 있음 며느리를 종부리듯 부리고 싶은데 우리를 안 떠받들고 대접도 안해주네?! = 우리 돈 없다고 무시해??? 거지근성도 분명 있을 듯.
베플ㅇㅇ|2021.05.10 12:59
ㅅㅂ 돈이없어서가 아니라 인격이 개떡같으니까 개똥으로 아는거지. 근데 님이 그딴 개소리 다 들을동안 남편은 뭐했대요. 나같음 그냥 전화 차단해버리거나 그냥 집에왔음. 끝까지 들을것도 없는 개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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