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적는 재능이 없어서 정리를 잘 못했지만 상대방의 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적어봅니다.일단 저는 우선 25살 남자구 , 저랑 연락하는사람은 29살 , 저보다 4살이 많은 여성입니다-----------------------------------------------------------------------------------친구랑 카페에 앉아서 수다떨다가 , 친구의 지인으로 처음에 알게된 누나인데 외모는 되게 귀여워요 , 키도 작아서 그런지 처음보는데 되게 귀엽더라구요그래서 친구랑 수다 떨고 난다음 집에가서 , 친구에게 연락으로 " 카페에 들린 누나 되게 귀엽더라 " 이렇게 가볍게 이야기를 꺼냇어요 그러더니 친구가 , 마음에 들면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 친구도 그 누나에게 의견을 물어본다음 , 소개를 받아서 그누나랑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되었어요.
2주 가량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 처음 1주일차 연락때는 그냥저냥 그랬어요 근데 2주차때는 약간 , 썸 ?? 의 형식에 연락을 주고받았어요 , 내용도 흔히말하는 달달하다 라는 형식이였습니다.
그렇게 2주동안 연락을 주고받은다음 , 만나서 데이트 하는 날짜를 잡았어요. 만나기로 한날 , 스테이크집에 가서 밥도먹구 , 카페가서 이야기도 하고있는 와중 , 영화를 보러 가고싶다고해서 바로 영화를 보러 가기로했어요.성격이 좀 무뚝뚝한편이라 , 표현같은걸 잘 못하는데 누나가 영화를 보러가는 길에 먼저 손을 잡아주더라구요. 영화보고있을때도 손은 놓지않았구 , 어깨에 기대어 영화도 보고 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구 , 한강가서 이야기도할겸해서 좀 걷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 이렇게 만나보니까 성격도 좋은거같구 생각한것보다 괜찮은사람이라고 저한테 말을해주더군요. 그러구 나서 다음날에도 만나서 놀기루한다음 시간약속을 잡구 , 집에 바래다주었습니다. 물론 헤어진다음 연락은 계속 주고받았습니다.
다음날 집앞에 댈러간다음 , 간단하게 밥먹구 놀다가 카페에 갔어요. 카페에서 제가 다음주에 부산출장 내려갓다 온다구하니 , 언제다시 돌아오냐길래 , ##일날 돌아온다고했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그럼 올라오기 전날 부산을 가겠다 그리구 놀고 다음날 같이 올라오자더라구요. 그렇게 하기루 가볍게 약속을잡았습니다. 그리구 시간이 지나 카페에서 나왔는데 갑자기 말도없구 , 너무 피곤한티를 내길래 , 일찍 집에 바래다주었어요.그런데 괜히 , 같이있는데 대놓구 피곤한티를 내구 말도없고 그래서인지 한편으로는 조금 서운한 ? 마음이 생겨가지고 , 연락을 남겼어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 다음부터는 피곤하면 미리 말해달라 , 말도없이 그렇게 피곤한티 내니까 좀 그렇더라 " 이런식으로 연락을 남겼어요. 간단하게 적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상대방이 읽을때 기분상하지 않게 풀어서 약간 부드럽게나마 적었습니다.
그러더니 답장으로 " 이틀연속으로 놀려니 몸이 안따라주어서 그렇다 , 미안하다, 천천히 알아가자 " 딱 이렇게 오더라구요.
딱 이날 이후로 연락을 주고받아도 예전이랑 다르게 온도차가 엄청 나더라구요. 말투 , 답장해주는 속도 등등
암튼 그러구나서 부산출장을 내려갔습니다 , 연락태도는 달라졌지만 꾸준히 주고받고있었는데 , 머릿속에 드는생각이 괜히 , 저를 그닥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거같아서 약간 찔러보는 식으로 부산을 내려올꺼냐 , 내려올꺼면 숙소를 잡아야한다 , 이런식으로 말을 건냈는데 내려온다고 하는거에요 .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부산을 내려와서 또 만났습니다.
부산에서 놀때는 전이랑 달랐어요 , 손도 잡지않았구 전체적으로 그냥 친구사이 ?? 처럼 지냈어요. 호텔에서도 같은침대에서 잠을자두 관계나 그런거는 일체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고 논다음 같이 다시 올라와서 지금 연락만 또 주고받고있는데 , 여전히 연락은 약간 무뚝뚝한 ??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고 이번주 목요일에 다시 밥한끼 하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제가 받아들이는 누나의 연락태도는 , 누가봐도 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거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구지 시간을 내서 부산을 내려와주나 싶기도하고 ...너무 복잡한거같아서
이번에 만날때 직접 물어볼려구하는데 ... 여성분들의 입장에서는 어떤거같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