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요..
아버지가 만약 유산을 물려주시는 상황에서
남동생에게 5억, 저에게 5천 정도를 상속해 주신다고 하는데요.
동생은 남자고 앞으로 가장이 될 사람이라서고, 저는 앞으로 시집가면 그만이고 남편이있으니 라고 정확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렇다고 지금까지 제가 동생이랑 자식의 도리도 차이나게 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동생보다 아버지를 더챙기면 더 챙겼죠. 저랑 동생이 태어나자마자 남동생에게 재산은 다 줄거라고 친척들 앞에서 말씀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 돈 공중분해가 되면 공중분해가 되어야지, 정말 아무 이유없이 여자라는 이유로 이런식으로 어렸을 때 부터 부모사랑, 관심 차별받는다 생각하니 지금에와서는 홧병이나서 정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소리지르고싶어요.. 지금 사이 좋은 남동생도 아무 이유 없이 아들이라는 이유로 아버지가 저렇게 얘기하시는데도, 돈 앞에서는 입다물고 있는게 갑자기 너무 미워보이구요.....
제가 번 돈은 아니니 차라리 없어졌음 좋겠어요.... 저 속상한 거 이상한 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