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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에게 묻습니다

ㅇㅇ |2021.05.11 21:25
조회 227 |추천 2
글쓰기에 앞서 메갈은 일베와 같다고 생각하며 거론안하고 남혐, 여혐 없이 서술합니다.

페미니즘은 성차별을 반대하고 성평등을 지향하고 여성의 인권이 남성과 동등하다고 바라보는 운동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여성이라서 억압받던 것들이 많았기에 페미니즘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가 변질되었다고 할까요?생각해보신적 있으신가요?
과거 여성이라서 억압받는것도 있었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관용적으로 남성에 비해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하지만 현대 한국 페미니스트 들은 전자에만 치중하고 바꾸고자하고 후자는 그대로 두기를 원합니다.대표적인 예로아닌경우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소개팅이나 데이트시 남자가 더 돈을 많이 써왔습니다.남자가 밥을사면 여자가 커피를 사는 등.페미니즘이 성행하기 전까진 그나마 여자가 커피라도 사면 개념녀 소리를 들을 때가 있었죠.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라면 더치페이를 주장하고 실행해야 하는것 아닌가요?오히려 더치페이를 하자 하는 남자가 찌질남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진정한 페미니스트 분들은 딱딱 맞춰서 더치페이 하시나요?아니면 여전히 밥값 계산시에 남성이 계산을 하고 뒤에서 잘먹었어 하는 말뿐인가요?
결혼시에도 마찬가집니다.대부분 능력에 따라 결혼자금이 다르겠지만 그리고 반대 케이스도 분명히 있겠지만관례적으로 남성이 더 많이 내 왔습니다.그래서 주도권도 남성에게 더있었고 고부갈등문제도 시어머니 입장에서 "우리아들이 이만큼 더 해왔으니 너가 참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당연했다고들 하죠하지만 요즘은 고부갈등 생기면 이혼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을만큼 아내의 입장이 많이 중요시 되었죠시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결혼시에도 집값, 혼수품, 결혼비용 반반씩 합니까?항상 본인보다 나은조건의 남자와 결혼하길 원하며 남자쪽에서 본인보다 능력이 없으면 결혼상대로 생각조차 안하지 않나요?진정한 페미니스트라면 모든비용 반씩 해야하지 않나요?뭐 물론 개개인마다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남자가 더해올수도 여자가 더해올수도 있습니다만적어도 페미니스트라고 자부한다면 집은 남자쪽이 해오길 바란다거나 남자면 차는 있어야 된다거나 이런생각은 없어야 정상아닌가요?오히려 girls can do anything 이니까 여자가 집해올수도 있고 여자가 차몰고다닐수도 있고예전에 남성들에게 요구하던 것들을 지금은 여성이니까 당당하게 본인들이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그런 여자는 진짜 별로 없다고 생각하네요그러니 한국의 페미니즘은 변질된 페미니즘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10대에서 성평등교육을 할때, 남학생들의 반발이 크다는데, 이런걸 나서서 먼저 얘기하다보면 남학생들도 수긍하지 않을까싶네요. 하지만 받는거는 당연시 해오는 페미니스트들이라 이런건 언급조차 안하겠죠. 왜? 대한민국 페미니즘의 목표는 '남녀평등'이 아니라 '본인들에게 이득되는것만 챙기'려는 변질된 페미니즘 이니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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