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 준호랑 이세영 사극 한대

ㅇㅇ |2021.05.12 10:20
조회 9,231 |추천 19





이준호와 이세영이 2021 하반기 기대작 ‘옷소매 붉은 끝동’ 캐스팅을 최종 확정했대 !! 



강미강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연출한 정지인 감독과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을 공동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이준호는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 역을 맡았다. 


그는 성군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이 가슴속 트라우마로 남은 인물. 


그러나 당찬 궁녀 '성덕임'을 만나면서 

자신도 몰랐던 사랑꾼 면모를 서툴게 드러내기 시작한다. 


훗날 조선의 왕 ‘정조’가 되는 그는 

한 나라 군주의 차가운 이성과 한 남자의 뜨거운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이준호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기름진 멜로’, ‘자백’, ‘김과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멜로부터 코믹, 장르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 


그런 그가 전역 후 복귀작인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새로운 정조의 탄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군주와 깊은 눈빛 속에 사랑을 담은 한 남자의 모습을 오가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일 이준호표 ‘정조 이산’에 기대가 모인다.






 

 

이세영은 왕의 무수히 많은 여인 중 한 명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았다. 


훗날 ‘의빈 성씨’가 되는 덕임은 치열하고 긴박한 정치가 오가는 궁중 안에서 자신만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인물. 


그러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그녀 앞에 왕세손 이산이 나타나면서 그녀의 인생은 격변하게 된다.






연기 경력 25년의 이세영은 특히, 2019년에 방영된 드라마 '왕이 된 남자'를 통해 단아한 한복 자태와 사극에 딱 어울리는 톤으로 차세대 '사극 여신'으로 등극한 그가 2년 만에 돌아온 사극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2021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추천수19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