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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지점 점장님의 직장내괴롭힘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제가 다니는 회사의 직장 내 갑질을 보다보다 못해 어찌하면 좋을지 글을 씁니다.저희 회사는 현재 TV광고에서도 많이 나오는 회사 인것만 알려드립니다..
일단 이 회사는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굉장히 보수적인 회사이고모든 직원의 평가는(수습 포함) 점장이 갖도록 만든 시스템의 회사입니다.물론 매장 내의 장이 존재해야 매장을 관리하고, 직원들도 그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일반적인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회사 정말 심각합니다..
1. 스케줄 관련문제.전국에 지점이 있고, 각 지점의 점장 스타일이 다른 건 인정합니다.하지만 직원의 스케줄을 점장 재량 하에 짜게 되는데, 이때 점장은 각 주말마다 쉬고가방 바쁜 주말은 직원들이 일을 합니다.(한달에 원하는 휴일은 1일만 말할 수 있음)-월차(금요일 월차를 내려고하면 토,일이 바쁘다며 눈치줍니다. 토,일이 바쁜데 왜 금요일에 못쉬는지 알 수 없음....;)
예상치 못하게 쉬어야 하는 날이나 상황 상 바꿔야 하는 날도, 마치 직원의 실책인 양 자신의 권력을 마음껏 남용합니다.혹여나 점장님이 기분 나쁠까봐 눈치보며 직원들이 급한 휴무에 대해 조심스레 말을 꺼내보지만, 부정적인 반응+스케줄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바꿔주겠다(단체방에 말하는 건 공평성이 없다는 이유로_이것도 자칫하면 편애로 오해하고 분란 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하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면 그날의 기분에 따라 거절을 합니다.차라리 ~서 안된다. 라고 솔직하게 이유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납득이 안되거나, 잘못 이해하여 화내놓고 민망할 때 본인의 잘못이냐며 잘잘못을 따집니다, 이게 잘잘 못의 일인가요..?(심지어 그 전날이 아닌 1주 정도 전에 미리 얘기함.)* 본사의 피드백은 점장님이 짠 휴무나, 원하는 날짜를 말하는거나 똑같은 갯수의 휴무인데 뭐가 다르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서로 쉬고 싶은 날 충분히 조율해서 가지고 있는 휴무 안에서 융통성 있게 쉴 수 있는데
이걸 마치 저희가 월차를 아끼고, 점장에게 대든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2. 고객관리문제- 직원이 열심히 상담을 하고 계약까지 이끌어 냈을 때 갑자기 대화에 끼어드시면서 본인이 상담실로 고객을 데려가 계약을 합니다.저희는 개개인의 실적이 아닌 매장 전체 실적으로 데이터가 나오기 때문에 직원들은 누가 계약을 하던 상관이 없다고 판단, 점장님 이름으로 계약이 올라가도 아무렇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몇일 전 본사 미팅에 점장님에 대한 건의사항을 말씀드렸더니 실적 이야기를 하시며,점장님이 80% 나머지 20%가 직원들인데 이 부분에 대한 이유를 말씀하라고 하시더라구요.결론적으로는 너가 불만을 얘기할 정도의 실적이야? 라는 뜻이였어요.솔직히 데이터상으로는 점장님이 80%지만 계약을 이끌어 내는건 저희 직원들이었습니다.자세한 내막을 묻지 않고, 채간 손님의 거짓 실적으로 이끌어낸 점장님의 의견만 수용을 합니다,
3. 내로남불저희 점장님 고객들에겐 모든 것을 다 내어줄 듯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저희는 카페와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데, 고객이 음료를 마시고 제품을 이용하는 시스템 입니다, 그런데 다른 고객들은 다 음료를 구매 후 마시는데 특정 고객에게 믹스커피를 사와서 따로 제공을 합니다. - 자신은 원리원칙을 따진다고 하지만, 내로남불처럼 자신이 하는건 자율적이고 맞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영업시간 안내의 경우도 본사에서 만든 책자가 있는데 그 책자를 무조건 따르라고 하면서 영업시간은 연장을 하며 고객에게 안내를 합니다.- 만약 점장님이 저희와 함께 일을 하는 것이라면 같이 열심히 하는 것이겠지만, 정작 본인은 청소도 안하고 뒷정리도 저희에게 시키면서 나몰라라 합니다.(실제로 알바분들 얘기도 안에 사무실에 들어가서 안나오신다고 함).- 오픈 때 청소도 같이 안하고 무조건 상담실로 들어가서 커피 드시면서 컴퓨터 함.- 만약 이런 부탁을 하면 왜 진작 자신에게 말 안했냐며 되려 혼냄. 이건 당연히 같이 일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점장이면 청소안하고 자기만 앉아있어야 하나요?손님들한테 하는 것 반만큼 직원들한테 했으면 좋겠네요..
4. 막말- 저희는 오픈 후 플라스틱 분리수거 통에 1회용 플라스틱 컵과 탄산 페드병을 같이 버려습니다. 그런데 쓰레기통을 뒤지시더니 페트병이 플라스틱 쓰레기통에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집에서 분리수거 안배웠어요? 라고 하십니다..;; 그냥 분리하자 라고 하면 되는걸 꼭 이렇게 밉게 말해야하나요? 그래놓고 음료나가는 플라스틱 컵은 본인도 플라스틱인지 페트인지 자기도 모릅니다.- 본인이 저희에게 기분 나쁜 말을 했어도 그날 당일에 말하면 본인은 감정적인 사람이라 더 화를 내고 안들으니 다음날 말하라고 합니다.- 직원들이 참다 기분 나쁜 티를 내면 내가 친구 같아요? 라며 감정표출하지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부모님과 친한 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함.
5. 근무시간 문제- 옛날 나때는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했는데 왜 그렇게 안하냐는 식으로 말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열심히 일하지 않는 직원으로 취급하시더라고요...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 회식의 경우 회사에서 회식비를 개인 당 2만원씩 주었습니다.모두가 모이는 날 회식을 하기로 하고, 퇴근 후 밖에서 술 한잔 할지, 매장에서 배달음식을 먹을지 논의를 하다 당일 매장으로 치킨을 시켜먹기로 했습니다.마침 직원 쉬는 시간이 다가와 쉬어도 되냐 여쭤보니 '치킨 안먹을거에요?' 물어보시더라구요원래 근무 시간에 회식 시간이 포함되어 있는건가요?심지어 모든 직원이 다 같이 먹는 것도 아니고 두명씩 돌아가며 먹자고 하시는데 이게 무슨 회식인가요? 단합도 전혀 안되고 불편하니, 점심에 먹을 간식거리로 대체 하는 것은 어떤지 여쭤봤고, 그건 미리 말했어야죠,하시면서 한숨을 쉬며 직원들끼리 알아서 정해서 다시 말해달라하십니다. =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같이 회식을 하고 싶을까요?
6. 직원들은 자신의 화풀이 대상- 본인의 기분이나 심기가 안좋아지면 갑자기 저희에게 화풀이를 하고, 분풀이를 하십니다..그 분풀이와 화풀이가 위에 적어 놓은 것들에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심기가 안좋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단톡에 대답하는 자체가 다릅니다, 마치 일진들이 왕따를 시키는 것처럼 말이죠. 서른 후반대 나이고 사회생활 다 하셨을텐데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애처럼 구는지, 또한 자신의 잘못은 쏙 빼놓고 본사에 일러서 일을 크게 만듭니다.
6. 본사 측의 잘못된 대체- 수습기간 3개월차에 점장님과 직원간 1대1 면담을 하고 수습평가지를 작성합니다.이미 평가지는 다 작성되어 직원의 싸인까지 완료되어 있는 상황에서 근무에 대해 점장님과 직원간의 말다툼이 있었고 점장님은 기존 평가지를 폐기하고 수습평가서에 점수를 낮추어 싸인을 하라고 내밀었으며, 직원은 더이상 싸우기 지쳐 싸인한 후 본사에 말할 예정이었습니다.다음날 바로 점장님의 연락을 받고 본사에서 매니저가 왔으며, 직원들의 얘기를 듣기 전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저희보고 마치 말은 해봐라. 라는 식으로 말하였습니다.결론적으로 저희 의견은 단 한개도 수용 되지 않았으며, 이 직원은 수습기간 한달 연장으로 결정되었습니다.
- 이미 점장의 말만 듣고 인사팀이나 본사에서 일을 크게 만들기 전에 짜르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앞뒤 상황을 저희 의사와 상관없이 수습기간을 연장했고 이 수습기간 마저 점정의 주관적인 평가입니다.수습기간 평가지는 직원의 싸인이 들어가는데 이미 그 전 통화되는 점수를 적어놨지만, 본인의 심사가 뒤틀려 통화할 수 없는 점수를 적어서 강제적으로 그만두던지, 연장하던지의 선택지를 놓고 결정하게 합니다.- 현재 다른 직원을 마치 왕따시키듯 하며, 저희에게 편가르기하며 갑자기 잘해주는데, 사람 본성 어디 안간다고,  저희도 똑같이 당하게 될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 결정적으로 다른 매장에서도 저희와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지만, 본사 측은 점장을 옹하하는 분위기 이며 충분한 개선을 해주지 않습니다. 점장으로 인해 그만둔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각 매장에서 얘기가 다 돌고 돎)
퇴사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끼리 호흡도 잘 맞고 어떻게 하면 저희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고 혹여나 일이 더 커질 경우 법적으로 어떻게 효과적인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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