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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못나가고 있는지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ㅇㅇ |2021.05.13 15:02
조회 840 |추천 1

사장포함 직원 5명인 사무실에 여자는 저혼자뿐이라..나머진 영업직이구요
사장 점심시간에 밥먹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는날엔.. 사장 언제들어올지모르니..
그나마 밥도 못먹고.. 글타고 점심시간에 나갈수없어요.. 사장이 사무실 비는거 무지싫어함..
심지어.. 다른직원들 다델꾸 점심먹으러 가도 사무실 빈다고 저는 놓고 나가요..ㅡㅡ
회사아래 한개도 배달해주는 식당이 있는데 자기들은 거기 맛없다고 안먹으면서
저보곤 시켜먹으랍니다....
 
여직원 둘이었다가..한명 관두면서 제의사는 전혀 반영안하고 지맘대로
혼자일하라고 하고..그뒤로 몸살이 나도.. 기침을해서 목소리가 거의 안나와도... 저는 출근을 해야합니다.
두명 분량을 혼자하면서 월급을 올려준것도 아니에요...
 
정말정말...사무실 컴퓨터도 고치라고 하고.. 제가 컴퓨터도 잘 못하는데 진짜 인터넷 다 검색하고 남사친들한테 다 도와달라고 연락해서 밤늦게까지 고생하고...
온풍기 필터도 뜨거운물도 안나오는 화장실에서 2주에 한번씩 닦았습니다
말하려면...정말 이틀밤을 새도 모자라요..ㅠ
예전같으면 그냥 당연히 해야지 하고 했을텐데.. 오만가지정이 다떨어진 지금은 무조건 기분상해요
 
이회사에 들어오는순간부터 나갈때까지  제가 아닌거같아요.
완전 짜증&무뚝뚝 대마왕..이젠 사장이 머라구해도 그냥 무뚝뚝해요..반응을 안보이죠..
첨엔 마니웃고 짜증안내고 생글거린다고 직원들이 좋아했는데...점점변해가는저를
제가 느끼고있어요.. 정말 여기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싫은데..
확~ 그만두지도못하고..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답
 
지금 친척분이 회사 하나 소개해준다고 해서 그거 기다리고있는데..
될지 안될지 아직 모르고... 그거때문에 요새 더그러나싶구..
 
직원에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이런 회사에서
도대체 왜못나가고 있는지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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