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결시친과 상관없는 글 죄송하지만 조언이 필요해서 다시 작성합니다.
이 후에 사장님과 계속 연락했는데 카톡은 계속 답장 없다가 딱 한마디 하시길래
전화 걸었고 저한테 (녹취해둠) 자존심이 상할까봐
얘기안했는데 그 신발 짝퉁이다. 백화점에도 짝퉁이 판친다, 보증서도 조작이 된다.
다시 고쳐줄테니 가져오라는 말만 계속 반복하셨고..
오늘 하남스파필드 명품세탁소에서 훼손이 너무 심해서 세탁이 불가능할것 같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사과 한마디 안하시고 저렇게 적반하장 태도로 계속 나오셔서 저도 용서해드릴마음도 없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첫번째 올렸었던 글)
올해 2월 구찌 매장가서 운동화 구입했습니다. 신던 중에 옆구리가 살짝 찢어져서 그냥 신을까 고민하다가 저한테는 첫 명품신발이어서 고치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명품화 수선하는 곳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없어서 고민하던 중 신당동에 명품화 수선하는 곳을 찾게되었고 사장님과 직접 통화 후에 명품화 수선 가능하다는 답변 듣고 일요일 직접 찾아갔습니다. 찢어진 건 수선이 워낙 어렵지만 최대한 티 안나게 고쳐주겠다 하셨고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화 현금결제 후 돌아왔고 화요일에 다 되었으니 어린이날 찾으러 오라는 연락받고 다음 날 바로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약품냄새가 진동하길래 조금 쎄했지만 감사하다는 인사와 신발을 받아드는 순간 경악했습니다.....
차라리 안고치는게 나을뻔 했다는 생각과 가죽이 유광이 되어있었고 가죽안에 뭘 넣으셨는지 딱딱하게 뭔가 만져지고 찢어진 부분은 뭘 덧붙이신건지 엉망이 되어있더라구요...
세탁도 필요없이 깨끗히 신었는데 그 주변도 어떻게 하신건지 잔뜩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너무 화나서 신발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면 어쩌냐, 수선이 어려우실 것 같으시면 연락을 주셨어야지 이거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저보고 되려 찢어진거 고쳐놨더니 왜 그러냐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제 눈에는 고쳐놓은게 아니라 망쳐놓으신 것 같았습니다.
같이 간 남편도 경악했고 이런 일이 처음이라 일단 어찌할 도리를 몰라 일단 나왔습니다.
저도 아예 티가 안나진 않을거란 생각으로 갔는데 명품화로서의 상품성이 아예 없어진 것 같아 너무 속상한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지 조언 얻고 싶습니다 ㅠㅠㅠ 휴....(실물이 사진보다 더 심합니다.....)
추가글 - 찢어진 정도는 약 2mm정도로 일자로 살짝 찢어져서 자세히 보지않는 이상은 티가 많이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만 수선을하신게 아니고 가죽전체를 왜 다 덮으셨는지는 저도 의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