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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한강사건으로 인해 다시한번 느낀 빽없이 살기힘든나라 대한민국.

정의 |2021.05.13 22:06
조회 272 |추천 1

저도 외동딸을 둔 30대 초반 아기엄마예요.
일개 찌끄러기 서민은 눈 가만 뜨고 지켜봐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객관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중립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이해가 안되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피의자로 의심되는분의 시점에서 이해해보려해도
잘못이없다면 하는행동에 대해 이해가안되는부분이
많아요.
이런세상에 아이를 더 낳으라고요?
진짜 대한민국 썩을대로 썩었네요.
영화처럼 정의로운 경찰, 검찰은 현재 존재하지않나봅니다.

남이지만,
우리아이에게도 일어날수있는 일임으로
사건이 일어나는순간부터 지금까지
매일밤 이카페를 들어와서 정독해요.
우리가 백날 떠들어봤자 부패된 그들은 눈하나 깜짝할까
싶어요.
이런세상에서 어찌 아이를 정직하게 키울까요,
그들은 잘못도 모른체 자식을 키워나가겠죠,

A군처럼 무서운 친구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까
겁나네요,

아이를 점점 더 키우기 힘든세상이네요..
오늘따라 아이에게 더 미안해집니다..
힘든세상에 살아가게 해줘서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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