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전에 친구랑 차타고 여행가는데 걔가 CD로 테일러 스위프트 folklore 앨범 전곡 다 틀어줘서 들었는데 진짜 좋아서 아예 테일러 스위프트 discography 다 들어보기 시작했단말임
난 R&B / 랩 취향이라서 매일 즐겨듣는건 거의 The Weeknd, Zayn, Rihanna, Frank Ocean, Sza, DJ Khaled, Kendrick Lamar, Drake, Nicki Minaj, Tupac, Tyler the Creator, Chance the Rapper, Post Malone, Lil Baby, Dababy, J Cole 등 정도밖에 없었음 ㅋㅋ
테일러 스위프트 워낙 유명하니까 노래는 아는데 난 리드싱글 아닌 수록곡들은 거의 별로 들어본적 없어서.. 예로 tim mcgraw, our song, should've said no, love story, you belong with me, mean, sparks fly, mine, back to december,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i knew you were trouble, blank space, style, shake it off, new romantics, look what you made me do, ME!, lover, cardigan, willow 는 다 전에 들어본적 있음 (생각보다많이아네..ㅋㅋ) 아 제인이랑 콜라보했던 I don't wanna live forever도
쨌든 첫 앨범부터 순서대로 다 들어봤거든 솔직히 스킵 하나도 없는듯 딱히 별로인 곡이 진짜 없었음 근데 Reputation 앨범에 ...Ready for it? 들어본 사람 있으면 여기서 baby let the games begin let the games begin let the games begin 부분 뭔가 트와이스 나연 목소리 비슷하지 않나? 다른 곡들에서는 하나도 그런 느낌 안났는데 뭔가 딱 이 곡에서 이 부분만 나연 느낌 남 ㅋㅋ 근데 나 트와이스 노래도 들어본지 꽤 돼서 착각일수도.. 난 그렇다고
+ 그리고 Folklore & Evermore 진짜 두 앨범 다 꼭 들어봐라 이 둘 어떻게 모르고 살았는지 모르겠음.. 레전드임 근데 가사 꼭 알고 들어야됨 진심 영어 못하면 사전이라도 들고 아니면 유튜브에 가사 번역된거같은거도 있지않을까 다른 앨범들도 진짜 다 좋고 스킵 없는데 난 진짜 이 둘이 오지는듯 원래 인디/어털네이티브 별로 취향아니었는데.. 안들으면 진짜 your loss임 테일러 스위프트 진짜 lyrical genius... 그리고 진짜 똑똑한듯 나 캐나다 지금 중간에 한국에서 좀 산거 빼고 10년 넘게 살았고 영어 95 밑으로 받은적 없는데도 사전찾아야되는거 몇개 있었음.. 트릴로지도 진짜 잘 표현했고 나중에 소설 좀 몇개 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