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에 계란지단 말씀드릴께요
계란지단 두껍고 부드럽게 만드는법저는 계란 5개쯤 깨고 물 양을 계란의 80프로 정도까지 잡아서 섞어두고팬은 20센치짜리 작은걸 씁니다.약한불에 달구고 약한불에서 이삼분 두다가뚜껑덮어 놓고 찌듯이 십분 가까이 익히고거의 다 익었을때 뚜껑 열면 증기가 마구 나갑니다.증기 날린뒤에 뒤집는데 깨져도 뭐 별 신경 안씁니다.어짜피 김밥속에 들어갈꺼라서,,,뒤집고 바로 식혀두고요.
밥이 촉촉하고 얇게 펴지는 법밥은 좀 질어야 먹을때 꿀떡꿀떡 넘어가더군요사먹는 김밥은 밥이 너무 딱딱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입니다.질게 밥을 하거나 그냥 밥이 있으면 물 몇수저 넣고 간하면 뜨거운 밥이면 밥이 부드러워집니다.그리고 손에 물을 살짝 뭍혀서 슥슥 펴주면 쉽게 펴집니다.빈곳은 밥 두꺼운데서 조금 떼서 메꾸듯이 해주면 됩니다.
오댕은 가능하면 필수요소단무지 없음 묵은지로 대체 가능하지만가능하면 물과 간장과 설탕에 조린 오댕을 넣는다면 맛이 매우 업글됩니다.색과 간은 좀 쎄게 해야 더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그리고 얇은 것보다는 약간 도톱한게 더 부드러운 김밥이 됩니다.
빨간색 재료를 넣자내손은 똥손이라 '김밥이나 비빔밥'이나 하시는 분들은빨간색 재료를 좀 풍부하게 쓰면 비주얼은 괜춘해 보입니다.빨간색 없는 김밥을 싸니 이건 맛은 있는데 뭔가 20프로 정도 빠진 느낌이더군요.
김먹고 밥먹고 반찬먹는거나 별 차이 없을지는 몰라도저는 아직은 김밥이 너무너무 좋습니다.집에서 있는재료 최대한 다 꺼내서 둘둘 말아썰어놓고 하나씩 집어먹으면 치킨이나 족발도 생각나지 않는 맛입니다.
단점은 한줄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고장점은 이미 재료는 더 남아 있기 때문에 또 김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에 있는거 최대한 활용해서 김밥쌉니다.김밥, 튀김에 미쳐 있는지라 코로나가 계속되니 확찐자가 완성형이 되고있어 요즘은 조금 자제하려고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살 덜찌는 김밥을 싸먹고ㅡ ㅡ 있습니다..그건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김밥 팁은 밥을 약간 질게 하고 계란도 물을 넣고 최대한 부드럽게 합니다.
그래야 몇번 안씹어도 꿀떡꿀떡 넘어가서 몇줄을 먹어도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게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군데군데 밥 별로 없고 밥대신 양상추가 있고 밥이 김밥속처럼 되어 있는건
양심에 찔려서 만든건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