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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안맞는 연애라고 하나요?

ㅋㅋ |2021.05.14 20:20
조회 874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에 종종 글을 읽곤 하는데 조언이 필요해서
저도 판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

만난지는 4년다되어갑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중이며, 준비한지 1년
남자는 오후 1시출근 - 밤 9시 퇴근 입니다(운동)
제 나이는 22살 나이차이는 6살 차이입니다

저도 결혼 생각 없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마인드이고 남자도 그런마인드이긴한데 자기가
하고싶은건 죽어서라도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정때문에 만나는것도 있고
굳이 새로운 사람을 만날 필요도 없고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물 흐르듯이 만나고 있습니다
(판 글쓰는거 시간낭비인거알지만 ㅠ 그냥 오늘 하루 무기력해서 써봅니당,, ㅎ)

본론만 말씀드리면
지금은 저가 공부중이라 하루에 전화 두세통하고
자기전에 서로 하루 얘기하고 잡니다
(남자도 폰을 자주 만질수 있는 일이 아님)
하지만 요즘 계속 부딪히고 다투는 일들이
많아서 그냥 이참에 끊고 더 공부에 몰두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런 사소한 스트레스들이 쌓이니까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잘해주고 공부할때 도움이 되서
곁에있으면 좋고 행복했습니다

다투는일 말씀 드릴게요
첫번째,
맨날 퇴근후 바로 퇴근하는경우 없고
친구만나고 하루도 빠짐없이 두시에 들어갑니다
과장이아니라 일주일에 7번 적으면 6번입니다
저도 공부하고하니 놀라고 냅두긴 하는데
저랑 놀 계획을 하는 걸 한번도 본적은 없네요
제 욕심 인가요 ㅠㅠ

두번째 ,
외박 문제입니다 한번씩 친구집에서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여자 없는 곳에서 자고 하지만
항상 통보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전화와서 나 지금 00집 가는중
오늘 그기서 잘려고 이런식으로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저가 미리 말해줄수 없냐 했더니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ㅠㅠ
변한건지 ㅠㅠ.. 자기는 간섭 하는 여자 싫다
그래서 나는 결혼 할 생각이 없는거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전화 뚝
그래놓고 카톡으로 미안하다 끝

네.. 헤어지고 싶은 마음 정말 굴뚝 같지만 ,
왜이렇게 어렵나요..? ㅠㅠ
남자 경제력 꽝이구요 정 때문에
잘해주는것 때문에 만나고 있는거같습니다
여러분들 이별 하고 나면 엄청 힘든가요?
저번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그 시도가 너무 무서워요 ㅠㅠ

저희 사이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을까요??
막말 해도 괜찮습니다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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