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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엄마 22살 아빠 6개월 애기

쓰니 |2021.05.15 03:50
조회 2,253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에 6개월된 여자아기 키우고있는 엄마에요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이 글 정말 답답하고 애기가 뭔 죄냐고 다들 그러실텐데 꼭 조언좀 해주세요... 전 17살때 지금 남편을 만나 19살때 임신하고 애기를 낳았어요 사귈때도 남편은 일하기 싫어하고 도박과 노는걸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했어요 어쩌다보니 계속 같이 살다가 임신이됬는데 제가 애기 지우겠다고 했을때 울면서 잡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프고 내 배에 있는 생명을 내 아이를 지우고싶지않아서 지울수없었어요 임신했을때도 저랑 살면서 바람핀 여자랑 연락을 했더라구요 저한테는 다 정리했다고 거짓말치고 인스타 디엠으로 사랑해 보고싶어 이렇게 연락을하고 전 소리지르고 울면서 뭐냐 물어봤는데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저희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었는데 ...ㅎ 그냥 그때 애기 지우고 각자 길 갔어야됬나 싶어요 저는 그렇게 그때도 어찌저찌 넘어가서 다시 같이 살았는데 일은 안나가고 일 나가도 매일 친구들이랑 술 먹고 새벽 늦게 오고 전 매일 하루하루 살빠져가서 원래 임신하기 전 몸무게가 59였는데 임신 만삭때가 59였어요 어쨋든 애기를 낳고 남편이 저희부모님과 따로 살고싶다고 해서 그래서 알겠다 나가서 살자 이러고 나와서 산지 6개월 보증금500/60이지만 지금 보증금도 300만 채우고 월세는 한번도 낸덕이 없어요 제 핸드폰도 남편이 저 임신 초기때 제 핸드폰으로 소액결제를 저 몰래해서 지금 700만원이 밀려있고 제 핸드폰은 정지 상태고 남편이 배달대행을 해서 대출도 안나와서 제껄로 300나온것도 지금 이자도 잘 못 갚고있어요 그렇다고 돈 도 잘벌어오는것도 아니고 돈 도 못모으고 얼마 있냐고 물어보면 항상 30만원 20만원 이렇게 있어요 당연히 주인집은 당장 방빼라고 소송한다고 그러고 진짜 어떡해야될까요 이혼은 해야되는거 잘알고있는데 저희 부모님도 이번에 이혼을 하시고 정말 너무 소중하고 너무 이쁜 제 딸 어떡해야되나요 제가 한 적 도없는 소액결제700만원 대출 300만원 이걸 어떡하죠 저걸 감수하면서 애기를 제가 데리고오는게 맞을까요?.... 저희 부모님도 아예 저 사실도 모르고 당연히 손 벌릴 생각도 안하고 남편은 항상 다음주에 다음주에 다 내줄게 그러고 남편 부모님이랑은 연 끊었고 진짜 어떡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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