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로 싸웠는데 ..
ㅇㅇ
|2021.05.15 19:22
조회 277 |추천 0
점심까지 남친 자취방에 있다가 내가 오후에 미용실예약있어서 미용실들렷다가 집가려고 했거든
근데 남친이 아쉽다고하는거야. 다시와서 저녁같이먹고가 하면서 ..
내가 "오 아쉬워? ㅎㅎ" 했더니
"응, 혼자먹기도 싫고, 고기먹고싶은데 혼자먹기좀그래서"
이러길래 " 아..ㅎ 혼자먹기싫어서 아쉽다고한거야 ? 왜, 주변에 다른친구있잖아 " 했지..
솔직히 저런 대답자체가 좀 섭섭했는데 대답이 "여자는 너밖에없잖아"이러더라, 전혀 농담섞인 말투가 아니라 일상대답처럼 아무생각없이 대답하더라고.
기분나빠져서 "말을 뭐 그렇게 해? 내가 여자라서 밥같이먹고 싶었던거야? 다른 여자사람친구라도 있으면 걔랑 먹고싶겠네?"
했더니 내가 그런식으로 얘기한거냐, 무슨말을 그런식으로 알아듣냐 막 씅내길래 같이 그러얘길하면 당연히 섭섭하지않겠냐 따졌더니 그때서야 농담인데 왜그렇게 혼자 진지하냐 하더라구. 바로 농담이야 그렇게 답한것도 아니고 화내면서 말할거 다 말하고 갑자기 프사에 다른 남자연예인띄운거 태클걸고 궁시렁거리더니 자기혼자 나가더라.
우산도 하나밖에 없어서 같이 나갔어야했는데 기다려도안와서 비맞고 미용실가고 집왔어. 톡은 차단까지하고말이야.
내가 섭섭할수있는 대화아니야?.. 진짜 너무 상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