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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 생신 어떻게 할까요?

쓰니 |2021.05.16 00:04
조회 11,113 |추천 37
안녕하세요제목처럼 양가 부모님 생신에 찾아뵐지 조언 부탁드려요결혼한지 얼마 안됐고, 이제 양가 부모님 생신으로 의논하다가 결론이 안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너무 흥분해서 쓰는거라 오타, 맞춤법, 문맥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ㅜㅜ

우선 짧게 양쪽 의견을 말씀드리면,
아내 : 원래부터 집에서 부모님 생신때 안 찾아뵙고, 선물이나 용돈도 드리고 싶을때 드렸다. 그리고 남편집이 가정사로 두군데고, 생신즈음 주말에 찾아뵈려면 우리집 아빠, 엄마, 남편 어머니, 아버지, 새어머니로 5번을 가게되고,남편 부모님댁 가려면 왕복 8~10시간이니 힘들다. (남편쪽 부모님 생신을 찾아뵙게 되면 아내 부모님 생신도 찾아뵈야한다는 생각이라  5번 가게되면 힘들다. 아내 부모님댁은 왕복 5시간정도)그리고 계속 가다가 한번 못가게 되면 서운하실 수도 있지 않은가.또, 결혼전 아버님 생신때 선물을 남편 통해 드렸는데,이후 아내 생일날 축하 받지 못해 서운하다.(생일 물어보지도 않으심)
그래서 생신때는 용돈이나 선물 보내드리고 처음부터 가지말자는 의견.

남편 : 새어머니 계시기 전부터 부모님 생신은 특별한 일 없으면 생일즈음 주말에 챙겼고, 아내쪽 부모님 생신도 챙겨드리고 싶다.아내도 우리 부모님 생신때 같이 가면 좋아하실거 같아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혹시나 특별히 아내가 일이 있을때는(회사일, 선약, 건강 등) 혼자라도 가겠다.남편도 일이 있을때는 둘 다 못간다는 생각.그리고 당연히 부모님 생신이니 챙기는게 맞고, 부모님은 내 생일 안챙겨도 서운하다고 생각을 못해봤다. 그래서 아내 생일도 안 챙긴거 같다고 생각.
그래서 생신때 부모님댁 찾아뵙자는 의견.

이렇게 계속 이야기 중입니다.
아내말이 맞다면 추천, 남편말이 맞다면 반대 부탁드려요 ㅜㅜ
추천수37
반대수63
베플ㅇㅇ|2021.05.16 01:26
이런건 덜 하는 쪽 기준에 맞추는게 낫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게 아니라 가풍의 차이이니. 아내입장에서는 남편 뜻대로 해주기는 너무나 부담임. 안하고 좀 죄송스러운건 1,2년 지나면 무뎌짐. 근데 안하다 하려면 그 불편감이 10년 20년도 감.
베플ㅇㅇ|2021.05.16 06:46
새엄마는 왜 챙기니. . .요즘도 생신에 목 메어 지방까지 바리 바리 찾아 가는 자식이 있나. 결혼 전에도 그랬다면 모를까. 결혼 후에 안하던 짓 하다가 어차피 애 낳고 가니 안 가니, 안 오니 왜 못 오니, 싸우고 트러블 일으킬건데 적당한 미래의 선에서 합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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