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30됐고 20대때 단기, 장기연애 8번했는데, 그중 8번 다 재회했었습니다.
여기게시판에 계신분들은 아마 상대에대한 미련이 있으신분들일거예요.
저도 경험을통해서, 그리고 심리학이론 공부하면서 알게된것들을 알려드릴게요.
다들 한번쯤 매달리셨을거라 가정하고, 차단되신분들도 있을겁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하지만 어렵죠. 그래도 알려드리자면
일단, 마지막 연락을 기준으로 잡고, "한달"간 매달리거나 연락하지않습니다. 연인끼리 헤어졌다는것은 찬사람입장에서 차인사람에게 악감정이 있었기에 그런행동을 했다는겁니다. 절대 이기간동안은 어떠한것도 하지마십시오. 이기간에 연락이 40프로는 옵니다.
두번째에서 대부분사람들이 실패하고, 재회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정말 간절하다면 실천해보세요. 여러분들이 한달간 연락하지않으셨다면 상대방도 악감정이 어느정도 누그러지고 그리워지는타임이 반드시 시작될겁니다. 이때 여러분들이 먼저 연락하시는겁니다. 물론 구질구질하게 하시면 안되고, 잘지내? 이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이, 차인사람도 선폭풍에서 점차 벗어나는데 이와마찬가지로 찬사람도 시간이 많이흐르게되면 후폭풍이란감정에서 점차 회복되게됩니다. 따라서 연락이 안온다면 연락을 먼저 하보는게 재회로가는 길입니다. 어느정도 냉각기를 가지셨다면 상대방도 미화가 되었기에 95프로이상은 안좋게 반응이 오지않을겁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 이별한 커플중 2단계를 하지못하여 재회하지 못하는 커플이 대다수입니다. 왜냐면 사람들에게는 본능적으로 "자존심"과 자기를 방어하려는 "방어기제"가 있거든요. 어느선택을 하든 그 선택은 당신몫입니다. 지금이 편하다면 그상태로 계시면됩니다.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
댓글들이 많이 사나우시군요. 하지만 이또한 예상되어있었고 당연한 반응이기도합니다. 심리적으로 사람은 상대방이 자신이 하고있는행동, 이제까지의 행동에 어긋나는 언행을 보이면 자연적으로 "아 그렇구나"가 아닌 "아닌데?"라는 생각과 함께 수용적인 생각은 들어가고 비판적으로 보게되기 때문이죠. 또한 자신이 처한 상황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그또한 사람이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거죠.
예를들어, 재회에 성공하고 알콩달콩하게 잘만나고있는 사람이 이글을 본다면 어떻게 생각될까요? 자연적으로 "음 그렇구나"라며 수용적태도를 보이게됩니다.
반대로, 상대방과 차단되고 이글과 다른 행동을 했던 사람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아니, 너의글은 어떻게든 틀렸어"라며 어떤부분이든 본론에 맞지않는 허점이라도 먼저 찾으려합니다.
이또한 심리학적으로 당연한 현상입니다. 저를 비난하려는것도 결국 당연한거겠지요
저는 언제까지나 심리학을 공부하고 배운 지식들을 재회에 접목하여 설명드렸을 뿐입니다. 이글이 많은분께 도움되기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