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 18년 4월 ~ 이번 달 원룸 퇴거하면서 드디어 얘기를 하네요.
저는 20대 후반이구요. 원룸에서 혼자 자취를 했어요.
우선 입주 계약하면서 집주인(60대, 남성)은 제가 일하는 직장의 고객이었고 마주치면 제 고객은 아니지만 관련된 문의를 하고 지냈습니다.
2018년 당시 제가 생활 체육복을 입고 나가면 매번 운동가냐며 "쭉쭉빵빵", "늘씬하네"라는 단어를 썼고 화장실이 막힌 부분을 수리로 왔을 때, "아가씨가 예쁘니까 해주는 거야"라며 말을 했습
니다.
물론, 감사하다는 인사도 하고 했는데, 연거푸 계속 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생각해보면 전 세입자가 여성분이었는데,부동산에서 계약할 때, 집주인이 또 여성분이네라며 모델해도 되겠다며 적정선을 넘어서
몇 번이고 시선이라던지 찜찜한 느낌..
또한, 현관 장비 설치로 단 둘이 있을 때,
풍경좋은 곳에서 우산쓰고 뒷모습 찍어준다며 제게 모델을 해달라고 했으며 차타고 좋은 곳에 가서 작품 만들어준다며 액자를 선물하겠다고 부탁한다고 당일 재차 방문하여 말했습니다.
저는 거절을 했지만, 불쾌한 감정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집주인과 되도록 마주치는 상황을 피해왔습니다. 집주인은 교사 퇴직했고 배우자 현 교직 생활하고 손녀딸들도 있는데...자녀보다 어린... 세입자한테 반말하면서 시선은 위아래 훝어보고 기분 불쾌해도 참은게 한이 됩니다. 건물 계단에 본인이 풍경 등 전시한 사진이 있는데, 그걸 보면서 오르락 내리락... 그렇게 3년 정도 살다, 이번 퇴실 관련 사건이 발생하여아주 된똥을 만났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퇴실 하니, 보증금은 주지 않고 원상회복이라는 법적근거를 토대로여러 사진과 내용을 보냈는데 하나만 말해도 알 것 같네요..2구 가스렌지 들어서 "주방이 지저분함" 이라고 보내셨네요^.^ 뿐만 아니에요. 입주시에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근거로화장실 벽 등의 손상이 되있었다고 말을 했는데본인은 못 믿겠다며, 최근에 찍은게 아니냐라고 하시더군요. 본인 말은 맞고 제 말은 틀리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중요한 건 청소업체를 불러서 해드리겠다 보상 금액 말씀해보라 했더니보상금액 협의하면서, 사진과 영상을 보냈던 건 쏘옥 금액에서 빼더군요. 퇴실하는데, 아직도 이사 온 집에 가스렌지 보면 화가 욱 나네요.. 물론 다른 것도 있지요^.^에잇! 법적으로 해결하려니, 심적으로 고통스러울 기간일 것 같았어요.최근 두 달 기간동안 휴대폰 연락하며 전전긍긍했는데, 똥을 피하는게 맞을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혼자 사는 여성분들!! 특히 원룸!!! 혹시나 증거(녹음 등) 꼭 하시구요.집주인과 대면은 혼자서 하지 말고 동행할 만할 사람 같이 하는 게 좋습니다. 에효,, 얼른 돈 모아서 집을 구매해야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