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입니다
전 한달에 실 수령액이1년에 8개월은 300정도 되고
그외 4개월은 330~350정도 됩니다 연말보너스 200정도
직장인8년차 주임이구요 (제위로 대리1명 ) 저희 부서만
36명 이구요 제위로 대리1명 있고 저와 같이 직접적으로 일하는
인원은 10명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연봉으로 치면 4천정도 되구요
술 담배 하는대 술은 코로나+애기 태어나서 외출 안하고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먹거나 혼자 집에서 혼술 합니다
(일주일에 많아야3번)
와이프가 돈 관리를 하는대
제가 용돈이 한달에 10만원인대요 담배값 포함
공과금 차 유지비 폰비 등등 와이프가 내주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적다고 느끼는대
와이프는 적지않다고 본인도 10만원 쓰겠다 해서
10만원씩 받았습니다 지금 5개월 됫는대요
담배 사서 피면 10만원이 금방 사라지고 줄이면서 아껴펴야지
해도 회사 나와서 커피 음료수 등등 먹으려고 해도 돈이 없어요
주임이다 보니 밑에 직원들 200원짜리 자판기 커피나
요즘 날 더워져서 500원짜리 음료수 자판기 사주려고 해도
용돈 압박감이 커지네요
결혼후 아이낳고 와이프 복직한지 5개월 됫고 그때부터
경제권 넘겨주고 하는대 직원들 주말에 저포함 2명 많아야 3명
정도 나오는대 외출해서 짱개라도 사먹고 싶어도 사주진 못할망정 얻어먹는 신세입니다 취미가 세차와 낚시였는대 낚시는 시간 없어서 못가구요 세차는 주말에 새벽에 하고 옵니다 2주에1번
그냥 우리 가족 위해 내가 아끼고 절약하자 마인드였는대
최근 와이프가 왁싱을 받았는대 5개월 정도됨
10회 회원권 끊고 한다고 하드라구요
별 신경 안썼는대 제가 거북목이 있어서 도수치료 견인치료 받다가 너무 비싸서 셀프로 자세 교정 하면서 한두달에 한번씩 마사지 받으러 가거든요 이벤트 할때 3~5만원 짜리요 (와이프한테 받음)
근대 자주 받는다고 핀잔은 주길래 그런가? 하고 말았는대
그날 저녁 울적하고 해서 혼술하는대 뭔가 처량 하더라구요
컵라면 1개 끓여서 소주1병 먹고 있는대 비참 하면서 참...
그날 이후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증은 아니지만 뭔가 허하고 가끔 그냥 멍해지더라구요
주위에서 육아와 집안일을 너처럼 도와주는 사람 흔치않다
예기도 많이 들을 정도로 많이 도와주는대 처갓집 식구나
와이프 친구들까지도요 아이 낳고 2년동안 술자리 회식자리
참석한게 1번임
근대 제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말이 많아졌네요
각설하고 고정 300정도 버는 직장인 입니다
한달용돈 얼마가 적당한가요 공과금 폰비 등등 제외하고
순수 용돈입니다
(회식 + 술자리 가고 싶지만 잘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