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아리 같이 하는데 그다지 친한건 아닌 남자애가 있거든..? 근데 내가 걔를 짝사랑한지 한 2달 정도 지났어ㅜㅜ 걔가 좀 찐따남?의 정석이야 남자친구들은 많은데 여자애들은 진짜 하나도 없는.. 공부파 근데 또 운동도 잘한다?ㅎㅎ..
쨋든 근데 애들끼리 얘기하다가 걔가 mbti 검사 안해봤대서 내가 그러면 내 폰으로 해볼래? 하고 줬어 그리고 걔가 되게 열심히 하는거야.. 그리고 결과 나오고 내가 몇개 읽어주면서 너 맞는거같아? 하면서 좀 얘기햇엇단 말이지.. 걔도 막 엌ㅎㅋㅎ맞는거같아 이러면서 얘기하고.
근데 다음날에 보니까 걔 카톡 한소가 자기 mbti로 바뀌어있더라고.. 그거 전에 제일 최근에 카톡 한소 해놓은건 작년 12월에 해놓은게 마지막이었어.
이거 갖곤 너무 김칫국일수도 있는데ㅜㅜ 그 전에도 내가 대회 같이 나가자하고 동아리에서 사진 찍은거 걔 막 태그하고(물론 다른애들도 몇명 태그했지만) 이러면서 티 아닌 티 낸 적 있거든..?
좀 오바야? 김칫국인가..? ㅜㅜㅜ애가 워낙에 좀 여자랑 안 친하니까 주변 애들한테 얘 원래 이래? 물어볼 만한 애가 없어.. 그래서 너네한테 도움좀 빌릴게 어떻게 받아들여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