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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ㅇㅇ |2021.05.16 21:04
조회 172 |추천 0
저는
미움받기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

평생 내편 없이
계모한테 학대받고 아빠는 딸을 지켜주기는 커녕
딸만 때리고

엄마란 인간은 파렴치하고


진짜 죽고싶어요.
진작에 복수하려고 했지만
안될거
계속 앞으로는 행복할거야
조금의 희망도 없는데 앞으로 나아질거라는 기대도
이제는 아예 안드네요.

울어도 아무도 달래주지 않고 울면 더 때리고 혼났고
아빠란 인간은 제 편도 아니고
저더러 나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너가 내쫒았다면서
지위치에서주제파악이나할줄알아야지, 니 아빠가 너 제일 싫어해~~ 이렇게 말했던 여자를

나한테 악영향만 미친 아빠는 말로만 딸을 사랑한다며
이야기했는데
내가 불쌍하지도 않다는 아빠
딸을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아빠

진짜 어디 있어야 할지 모르겠고
정말 내 편이 아무도 없고
아무리 긍정회로 돌려도 이제는
회로가 작동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부모들은 내가 죽으면
가족들을 내가 죽으면 기뻐할 것 같은데

그래도 친구들은 좀 슬퍼 하겠죠..
항상 친구들한테 잘해줬는데
친구들을 저를 위해 눈물이라도 흘려주겠죠

제가 죽어주길 바라는 아빠
저보고 정신병원에 감금해버릴거라면서

어떻게 아빠라는 사람이 그래요?
저는 더이상 소름끼치고 아빠의 딸을 사랑한단 말이
이제는 말뿐이라는걸 알게 된 것 같네요.


말할 대도 없고
저는 그동안 인터넷이 없었다면 진작에 죽고도 남았을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었을때
인터넷으로라도 사람들과 소통하며 현실을 도피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한 건 인터넷 뿐이네요.

제가 죽고 싶은 이유는
정말부모때문이예요.

내인생을 불행하게 만든 가족들
요즘엔 재미도 없고 좋게 지내려 앞으로라도 행복하고 싶어 발악해도 소용없어요


저는 위로를 받아서도 안되고
저는 사랑을 받아서도 안되나봐요

평생 불행하네요
죽기전에 뭘 해야 덜 억울할까요

죽을땐 죽더라도 마지막이라도 사이다 마시며 가고 싶어요



저를 괴롭힌 사람들 저에게 악의적이었던 사람들
주께서 벌 주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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