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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드리는데 매번 맛없다고 하시는 시어머니

휴우 |2021.05.17 10:34
조회 54,411 |추천 15
안녕하세요

주말이면 시어머니 모시고 맛있는거 사드리는데요...

남편이랑 나름 맛있다고 생각한 곳에 좀 비싸도 맛있게 드실 모습 생각하며 모시고 가는데...

"맛은 괜찮으세요?"라고 여쭈면

"맛없어" 라고 하십니다...

저희는 맛있게 잘 먹는데.. 입맛이 다르니 그럴 수는 있지만..

매번 맛없다 별로다 하시니.. 좀 기분이 나쁘고..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누가 저에게 밥을 사주는데 정말 맛이 없어도 맛없다고 말하기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는 제가 며느리니까 함부로 말하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

사위가 사드리거나 다른 사람이 사드려도 맛없다고 하실지도 의문이고요...

시어머니가 맛없다고 하시면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씀드리면 다음부터 그런 말씀을 함부로 하지 않으실까요?
추천수15
반대수206
베플ㅇㅇ|2021.05.17 12:13
안만나면 됨. 돈쓰고 뭐하러 기분도 잡쳐야 함????
베플ㄱ나니|2021.05.17 11:56
저같으면 이제 안사드릴것같아요.식사를 같이 하는일도 없앨듯.
베플ㅇㅇ|2021.05.17 10:59
님 시모는요 며느리가 손수 상차려서 대접해주길 바라는겁니다. 식당 음식이 아닌 직접 차려 대접하는 음식을 바라시는거라고요. 그러니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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