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최근에 한샘에서 시공하고 너무 실망스러워서 글 써봅니다. 결혼 준비 하면서 빌트인(안방, 드레스룸) 하려고 알아보다가 저나 예비신랑이나 둘 다 직장인이고 여기저기 알아볼 시간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이미 살고 있는 집을 수리 하는거라 이왕이면 브랜드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한샘 온라인에서 예약하고 방문 상담하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원래는 빌트인 가구만 보러 갔지만 신랑이 안방 화장실도 수리 하고 싶어해서 (안방 화장실은 저만 사용하는 화장실 입니다.) 해당 매장에 있는 바쓰 층에 가서 둘러보다가 대표? 매니저? 분이랑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다른데를 못 알아보고 간게 문제인 건지 작은 화장실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 돈 얼마다 이러시더라구요. 진짜 변기랑 세면대만 들어가면 꽉 차는 사이즈의 공간인데 거의 350 이상을 말씀 하셨고 자기가 대표니까 신경써서 제일 좋은 걸로 해주겠다 해서 화장실까지 당일 계약하고 돈 지불 완료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전혀 연락이 없더라구요. 저희가 아파트라서 주변 세대 입주민 분들 동의도 필요해서 돈까지 더 드렸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했더니 시공 하기로한 날 갈꺼다 해서 찝찝했지만 그래도 한샘이니까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루에 가구, 화장실 둘 다 시공이었고, 저희가 계속 일정이 있어서 그날 하루 밖에 안되는 일정이었습니다. 빌트인 가구들이 와서 시공을 하는데 갑자기 시공하시는 분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왜 그러지 하고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옷장이 3통이나 불량이라고 하더라구요. 2통은 곰팡이가 쓸고, 1통은 불량이라고 다른 날에 새 자재를 받아서 하겠다는 거예요. 아까 말했듯이 저희는 그날 밖에 일정을 빼기가 어려웠고, 저희한테 처음 출고 되서 온 자재가 불량이라니 너무 황당했지만 다른 날은 할 수 없다는게 저희 입장이었고 시공하시는 분들이랑 잘 얘기해서 다음 날에 나머지 부분을 시공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분명 시공하시는 분들이 사진찍고 했던 옷장 하나는 설치를 하고 나머지는 가져간건지 안방만 우선 시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때까지 본사 담당자는 전혀 연락이 없었구요. 저는 사진을 문제 있어서 찍은거 아닌가, 그대로 왜 설치 하나 해서 물었더니 이거는 그냥 먼지라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전문가도 아니고 봐도 모르니 짜증은 났지만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무렵 화장실 시공하시는 분은 거의 완료를 하셨는데 그때 매장에서 상담했던 제품 중 하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장에서 저희랑 계약했던 분께 전화해서 그 제품이 없다 하니까 뺐다고 하더라구요. 하기로 한걸 임의로 왜 빼고 물론 저희 화장실에 없어도 되는 물건이었지만 그래도 설치하기로 했던게 설명도 없이 빠진게 어이없더라구요. 그랬더니 타올을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먹고 떨어지라는건지.. 근데 그 이후론 연락도 없습니다. 지금 시공한지 2주차인데도요.. 그리고 화장실 시공하시는 분이 가시고 예비 신랑이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어떤 분이 사용을 하고 있더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화장실 설치하시는 분들은 이미 가셨고, 가구 시공하시는 분들은 방안에 있는데 누구인지 너무 무섭더라구요. 요즘 세상이 흉흉한데 시공하느라고 현관문은 열어놨고, 모르는 사람이 화장실에 있으니까요. 그래서 문 앞에서 나올때까지 지키고 서 있었는데 아예 처음보는 분이 나오시는거예요 시공, 철거 때 없었던.. 그래서 누구시냐 하니까 한샘 배송기사 분이랍니다. 이때까지 죄송하다 이런 말도 없이 시공하시는 분들을 찾더라구요. 진짜 황당해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저희가 화장실을 못쓰게 하는 것도 아니고 시공하시다가 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말도 없이 가다니요. 그래서 저희가 화를 내니 문이 열려 있어서 그냥 들어와서 썼다는 거예요. 이때서야 죄송하다 하시더라구요. 진짜 황당하게 하루를 날리고 다음날 와서 추가로 설치를 했습니다. 이때서야 가구 계약했던 담당자가 전화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모든 문제를 이야기 하고 그 분도 본사랑 얘기하고 연락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완성 되서 확인을 하는데 이번엔 서랍장이 한쪽이 안닫히고 튀어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이거 좀 이상하다 하니까 처음엔 원래 이래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황당해서 원래 한쪽만 튀어나와요? 하니까 그제서야 다시 봐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하나는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쓰시다 as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as는 쓰다가 고장나서 받는건데 아예 애초에 불량인데 왜 as를 받냐니까 본인들이 그럼 접수 해주겠다 하고 가셨어요. 그 이후 가구 계약 담당자가 전화가 왔고 죄송하니까 한샘 5만원 상품권을 준다는 겁니다. 근데 저는 5만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곰팡이 핀 옷장을 설치하려 했던게 불안하고 새로 왔어도 이미 안좋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곰팡이가 생길꺼 같아서 불안하다, 나중에 as라도 받을 수 있게 뭐 증빙 자료라도 달라니까 그런게 없다고 확인해준다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원룸 살 때 벽에 곰팡이가 잘 생기는 집이었는데 결국 옷에도 번졌던 적이 있어 불안하더라구요. 또 몇일 뒤 한샘 본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죄송한데 해결 방법이 없고 증빙 자료도 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곰팡이가 생기면 어쩌냐 하니까 그건 저희 집 문제라는거예요. 왜 전화를 줬냐고 제가 되 물으니까 그냥 그렇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결국 설치된 서랍도 불량이고, 그날 있던 사건들도 다 말했더니 말이 없는거예요 거의 1분을 말이 없으니 저한테 끊으라는 말 아닙니까? 그래서 너무 화나고 황당해서 끊어버렸네요. 그 이후 불량 서랍장은 말도 없이 서랍장만 현관 앞에 놓으시고 대뜸 설치할꺼라고 전화하셨더라구요. 저희는 그 날 오라고 한적도 없고 연락 받은적도 없고 집에도 없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없어서 안 된다니까 그냥 현관에 서랍장만 두고 가셨더라구요. 원래 한샘이 이렇게 별로 인가요? 다른 분들은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빌트인 안방, 드레스룸, 안방 화장실 하는데 총 800정도 들었습니다. 저희한테는 작은 돈 아니었고, 엄청난 고급 서비스를 바란것도 아닌데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안방 빌트인은 언제 찍혔는지 까져있는 부분 있으며, 하나는 시공 하시는 분들이 사진 찍은 장이지만 곰팡이 아니라고 먼지라고 하며 설치, 시공 당일 3통 불량(곰팡이, 불량), 드레스룸 서랍 불량, 자재 운반 기사 분 말도 없이 화장실 사용, 돈 받은 매장 담당자들은 저희가 연락해야만 연락, 본사 담당자는 죄송한데 해줄게 없다고 함. 저희처럼 한샘이라는 브랜드만 믿고 덜컥 돈 지불 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글 써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