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류승범
애초에 연기를 한번도 배운 적 없는 상황에서
형인 류승완 감독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영화 데뷔
(TMI : 감독인 형이 양아치 배우 못 찾아서 고민중이었는데,
집에 들어가니 웬 양아치가 누워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양아치 연기나 화내는 연기(ex. 부당거래)로 레전드라고 평가받는데..
사실 다른 연기들도 존잘임
드라마 <고독>(2002)에서 이미숙을 사랑하는 연하남 역할
당시 명대사
"당신이 마흔이든 오십이든 내가 사랑하는 한 당신은 여자입니다"
영화 <용의자 X> (2012)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리메이크에서 진중하고 조용한 역할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 (2004)(지금까지 류승범 마지막 드라마 ㅠㅠ)에서
주인공 송혜교의 소꿉친구인 신입 교통경찰.
근데 교통경찰이 된 게 송혜교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서
경찰이 되었고 고향에서 서울로 상경해
오로지 송혜교의 행복만을 바라주고 위해주는 순정남 역할로 나왔음,,
워낙 양아치연기를 많이 해서 그렇지 양아치 아닌 연기들도 존잘임...
그리고 본인피셜 연기를 거의 배운 적이 없다고 하는데....류승범 연기는 타고 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