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잠수이별

ㅇㅇ |2021.05.19 00:54
조회 367 |추천 0
나한데 연상은 처음이었어.
고등학생과 중학생은 명백히 다른데
나는 철없어서 똑같다고 생각했나봐.
시간이 없는 데 괜히 징징대고 있었던 내가
살짝은 미워져. 오빠만의 시간을 줬어야
했는 데 내 생각만 했어.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울었는데..ㅎ
근데 오빠, 오빠가 나 놓친 거 후회해줘. 지금이야
잠수이별 타길 잘했네 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는
이렇게까지 날 사랑해주는 애가 있었을까? 하면서
후회해줘. 항상 밤마다 우는 내가 나중에는 오빠한데서
오는 연락을 보고 웃는 사람이 되게 해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