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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아직 여친 보내줄 준비가 안 됐어

여친멤들 갠활 응원하고 계속 사랑할건데.. 아무리 4일이라는 시간이 있어도 6년을 어떻게 4일만에 잊을수가 있어 22일 이후엔 떡밥도 없을거고 와.... 개인인스타는 있겠지만.. 진짜 6년동안 이렇게 길고 오랫동안 좋아해본적이 없었다 지금 이순간에도 방에 굿즈들 있는게 너무 웃픔 나 이제 어떻게 사냐....... 마음이 구멍 뚫린거같아 거의 일상이었는데 좋아하는 아이돌 물어보면 백이면 백 다 여친이라고 했고 와 생각해보니까 나 진짜 어떡하냐... 이별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그런거 생각도 안 나 아침엔 위버스 들러서 엄지 왔나 확인하고 알람도 여친이고 오후엔 유튜브에서 여친 영상 보고.. 첫 덕질 마지막 덕질 다 여친일거긴 했지만 진짜 마지막 덕질될듯 당장 22일부터 멍할거같은데 아니다 이미 멍하다.. 나 이제 어떡하지 당장 3개월만 뭔갈 해도 습관된다는데 6년은 뭐 어떻게 해야되냐 사람 제일 망가트리는 방법이 그 사람 일부됐다가 사라지는 거라던데 와.... 첫 덕질이라 이별도 낯설다.. 손가락 가는대로 써봤는데 내마음 이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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