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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낙태고백

고민중 |2021.05.20 11:01
조회 11,748 |추천 13


11년 만난 여차친구가
미성년자때 실수로 낙태한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처음부터 이야기했더라면
아님 평생이야기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것같습니다.

저는 너무배신감이 느껴지는데,

여러분이라면 이해가될것같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13
반대수9
베플ㅇㅇ|2021.05.20 13:56
나라도 결혼은 힘들 것 같다.. 계속 떠오를 것 같고.. 처음부터 알았다면 시작도 안했을지도..
베플ㅇㅇ|2021.05.20 15:03
헤어져야지. 계속 생각날텐데.
베플ㅇㅇ|2021.05.20 17:55
여자 입장으로 고백한 여자도 대단해요.. 숨길 수도 있었을텐데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는게 참 용기가.. 낙태는 정말 큰 잘못이지만 사귄 기간도 있고 정이 두터워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여친과 미래를 함께하며 낙태에 대한 말을 묻고 살아갈 수 있다면 결혼하시고 평생 안 잊히고 쓰니님을 마음 힘들게 할 것 같으면 헤어져야죠.. 여친이 잘못한거니까ㅠ 안타깝네요....
찬반ㅇㅇ|2021.05.20 18:24 전체보기
글쓴분도 전 여자친구가 본인과 교제중 낙태 했다면 이해가죠, 그게아니라면 이해안가겠구요, 근데 피임을 아무리 했어도 100%는 없단거 아시죠,? 그냥 운이 좋아서 경험이 없는걸수도 있어요 글쓴님이, 그리고 미성년자일때 낙태라는게 걸리는거면 학교다닐때 좀 노는 애들은(남고다녔음) 옆학교 여고애들이랑 사귀고 관계도 하던데요.. 관계는 혼자하나요 주변에 그런 동성친구들중 어떤애들은 학폭도 하는 쓰레기도 있고 그냥 여자 잘만나던 착한애도 있고 다 케바케니 지금 여자친구 모습을 가장잘아는 글쓴님이 아실거라고 보네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잘못햇다곤 생각 사실 전 안해요. 지금 글쓴분과 사귀기전일인데 여자친구분도 그당시 그남자애가 정말좋았을수도 있고 철없는 생각 짧은 행동이였을수도 있는데 그게 글쓴분한테 잘못한건 아니라 생각해요 물론 글쓴분이 그걸로 실망하더라도 그것도 잘못은아니니 본인 행복 잘생각하시고 여자친구분행복도 잘생각하시고 결정하셨음합니다 , 이건 잘잘못이아니라 가치관혹은 살아온 삶이 다른거라고 생각할뿐 서로 가장 행복한 결말을 맞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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