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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연애

ㅇㅇ |2021.05.20 13:48
조회 40,617 |추천 71

보통 더 많이 사랑한 쪽이 을이 되죠.

저는 사귈때도 을이었는데 헤어지고 나서도 을이네요.

분명 그사람의 문제가 원인이 되어 제가 이별을 고했고,

그 사람은 그 문제를 고치고 노력할 의지도 없어서 우린 결국 이별했어요.

헤어져야하고 다시 만나면 제가 불행할거라는것도 잘 알고 있는데

아무 힘없는 추억에, 그 사람이 없다는 상실감에 매일이 생지옥 같아요.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찢어지듯 고통스러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할까말까, 카톡을 켰다 껐다 하고있네요.. 

더군다나 사내연애라서 바로 건너편에 앉아있는 그 사람을 볼때마다 

너무 괴롭고 무너져 내릴거같아요.

사내연애하다 헤어지신분들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이별을 극복하셨나요?

도대체 얼마나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추천수71
반대수23
베플ㅇㅇ|2021.05.21 00:35
혼자 지랄염병하는구나
베플ㅇㅇ|2021.05.20 23:31
그 사람은 님 신경도 안쓰는데 혼자 그러지 마세요. 부담스러움
베플manner|2021.05.23 15:20
뭔소리여?? 지가 헤어지자고 해서 원하는 대로 됐는데 ...왜 을이여??을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못하고 죽도록 참고사는게 을이여...제발 정신 좀 차려라...쓰니야...
베플ㅇㅇ|2021.05.23 18:23
댓글들이 좀 날서있는 느낌이네요ㅜ 전 글읽고 쓰니가 이해가 가는데 물론 끝이보이는 연애인것도, 그남자 별로인것도! 쓰니가 이별을 고하며 말한 부분을 고칠만큼 쓰니를 사랑하지않은 것도 맞는데 카톡할까말까 계속 고민하고 힘드느니 그냥 하세요~ 밑바닥도 찍어야 다시 올라옵니다 하고 안되면 할만큼 했다하고 놓기가 더 쉬울수있어요 헤어진 마당에 자존심이 무슨 소용인가요 나중에 이불킥할순있지만 지금 당장 힘든 쓰니만 생각해요 근데 그남자는 쓰니를 그만큼 좋아하지않고 다시만나도 힘들거에요
베플ㅇㅇ|2021.05.24 01:03
여기 진짜 댓창이 왜 이렇게 난장판이냐 다들 공감 능력 결여됐냐 상대쪽에 문제가 있어서 헤어졌는데 너무 사랑해서 다시 톡을 보내고 싶다는거잖아 그럼 뭐 을인 사람들은 상대방이 ㅈ같이 행동해도 다 참아야 하고 자기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을 아닌게 되는거야? 당하고 살면서 을이 됐다가 결국 못참고 헤어지자 했는데 거기에 또 매달리게 되서 을이 다시 된게 너무 서럽다는거잖아 안그래도 힘들 사람 좀 보듬어 주면 어디 덧나? 언니 진짜 지랄염병이니 어쩌니 그런 다짜고짜 욕부터 하고 보는 댓글 신경쓰지 말고 이쁜 댓글, 좋은 조언해주는 댓글에만 집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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