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후반 여자입니다
첫 직장으로 일을 한지 8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알 외국계 계열사
수평적인 분위기
개인주의, 서로 말 별로 안함
독립된 공간에서 일해서 노래 틀어놓고 일해도 됨
내 일만 다하면 칼퇴가능
복지 괜찮음
업무 스트레스 없음
정규직
등으로 회사에 만족을 하고 있는데,
연봉 2500만원
몇 주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 업무라서 물경력이 되지 않을 까 걱정됩니다
연봉이 오르긴 하는데 크게 오르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신입이라 단순 업무인 걸수도 있는데
회사 자체가 다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것 같아요 ㅠㅠ
외국계 기업 본사를 서포트하는 부품같은 계열사의 느낌이에요..
다른 회사 채용공고를 보니
제 업무가 단순 업무라서 자소서에 쓸 내용이 없을 것 같더라구요 ㅠㅠ
학교 선배가 이직은 어릴 때 하는 거라고 해서 고민이 되네요
제가 지금 너무 편안하다고 지금 나이는 깨지고 배우는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생각하지 않았던 직무에 덜컥 합격해서 온거라
1) 다른 직무에 신입으로 이직 준비
2) 1년 채우고 지금 직무에서 더 경험 쌓기 좋은 스타트업 같은 곳으로 이직
3) 그냥 여기서 아끼면서 살기
어떤 게 좋을 지 고민입니다
인생선배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