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정우성 손예진 나오는 '내머리속의 지우개' 알아..?
나는 그거 볼때만 해도 이게 무슨소린가 했는데
요즘은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젊은 치매 환자들도 우리가 아는것보다 엄청 많은데
그걸 초로기치매환자라고 불러
초로기 치매가 많아지다보니 그 초로기치매환자를 돌봐야하는 자식들또한 많아지잖아
요새 아픈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을 돌보는 젊은애들이 생각보다 많아
이미 외국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영케어러(Young-Carer)라고 부른다더라고
내가 최근에 '아빠의 아빠가 됐다'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 내용이 아빠가 40댄데 갑자기 치매에 걸려서 어린 아들이 갑자기 아빠를 부양해야하는
상황이 됐는데 그러면서 생긴 일화들이나 어려움들을 적은 내용이야
읽으면서 느낀점이 아 진짜 우리 엄마나 아빠가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무섭더라고..
암은 심각한 질병으로 다들 알고 있는것 같은데
생각보다 치매에는 관심있는 사람이 적은것 같아...
이번에 이책을 쓴 작가가 다큐 영화를 만들었는데
아들이랑 초로기 치매환자인 아버지가 직접 출연하는 영화래
영화 제목이 '1포10kg100개의생애' 야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한번쯤 보면 좋을것 같아
초로기 치매 관련 뉴스야..
버럭 화내고 말 어눌해진 4050, 초로기 치매 의심
https://news.joins.com/article/2400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