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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기 죽이려는 예비 시모

ㅇㅇ |2021.05.22 01:36
조회 71,913 |추천 20

예랑보다 (2살) 연상인 예신이예요.
나이차이가 많진 않은데 예비시모가 너무 거슬리네요.

말끝마다 ‘니가 나이가 많으니 배려해라.’면서 은근 남친편만 들어주네요.
둘이 좋아서 같이 결혼해서 살겠다는데 부모가 한발짝 물러서서 보면서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ㅜ

요즘 보니 오히려 며느리 어려워하고 앞에서라도 아들보다 며느리편 들어주면서 덕담이 오가던데ㅡㅡ
시모는 항상 사람 기분상하게 말해서 교양없어 보여요. 교양있는 시댁 둔 친구들 보면 부럽고 그러네요.

게다가 자기 아들 기죽을까봐 신혼집은 남자 명의로 하라는둥, 맞벌이 하더라도 경제권은 남편한테 맡기라는둥 간섭도 과하구요.(선넘음)

신혼집 및 결혼준비 비용은 반반입니다.
단, 예단 예물은 생략하기로 했고 당연히 저도 꾸밈비 등등 안받구요. 예단 안준다고 저러는걸까요?ㅡㅡ
결혼은 트렌디하게 반반하는데, 시집살이는 쌍팔년도 조선시대 스타일로 하는 느낌...?

솔직히 나이 말고 학벌, 소득도 비슷하고 집안도 우리가 좀 더 나은데 시모가 괜한 자격지심에 심술부리면서 며느리 기죽이려는거 같아서 짜증나요.
시모가 싫으니 은근 자기엄마 편드는 남친도 미울때가 있네요.

결혼하면 더 심하면 심했지 나아지지 않을것 같고.
어떻게 시모 간섭 차단하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추천수20
반대수186
베플ㅇㅇ|2021.05.22 07:59
꼴깝은...본인이 잘나야지 여자가 꼭 기를 살려줘야 하는 남자랑 뭐하러 결혼을 해요~
베플ㅇㅇ|2021.05.22 02:06
남자 집에선 당신이 거슬릴 겁니다
찬반ㅇㅇ|2021.05.22 01:41 전체보기
네네 하니 간섭하죠. 어머 어머님 저 애랑 결혼하는거 아니예요. 다 큰 성인인데 어머님 너무 애 취급 하시는거 같아요. 그런건 저희가 잘 알아서 의논할께요. 어머님 한살이라도 많은 제가 돈관리 해야죠. 여자말 잘 들어야 집안이 성한다고 하잖아요. 제가 꼼꼼하고 경제에 대해서도 더 잘 알아요. 00씨가 그런건 해본적이 없어서 제가 해야해요. 라고 하세요. 자꾸 네네 라면 더 간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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