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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체구나..

삭막하던 내 삶의 수분이 되어줘서 어둡던 내 마음 속 한 줄기 빛이 되어줘서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하고 있던 내 정체성 속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서 따뜻한 손길 하나 없던 내 주변 속 위로가 되어줘서 모든 날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감사했어 각자의 길을 걷는다 할지라도 여자친구 어딜가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밥 잘 챙겨먹고 겨울엔 옷 따뜻하게 입고 버디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말고 밝게 지냈음 좋겠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라 여자친구 그동안 수고했어 고마웠어 사랑해❤️

5월 22일 11시 59분 그룹 여자친구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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