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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냐..

H |2021.05.23 22:13
조회 10,679 |추천 20
그사람이 마음에서 안 도려내진다.
나 어쩌냐..
지금 심장이 조여들고 아프다.
수식어가 아니라 말 그대로 진짜 조여든다.
나 어쩌냐..

한두달 이러고 마는거면 견디겠는데
그사람이 마음에 훅 들어온 이후로
3년 쫌 덜됐나..??
너무 긴 시간 아파서 하루하루가 너무 슬프다.
나 어쩌냐..

이젠 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거의 몇년만에 다짜고짜 찾아가
좋아했다고 말할 수도 없고
나 어쩌냐..

하루하루 참아내는게 힘들다.
인생이 뭐 이렇게 거지같냐
상황이 다 꼬이고 꼬여서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구
왜 다 이렇게 거지같냐
추천수20
반대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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