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반 동안 다시 만났다가 차이기를 3번 반복한 남자야 간단하게 말할게. 첫번째는 서로 싸웠어 뭐 합의하에 헤어진거긴하지만 차였다고 보면 되는데
그 후에 나는 참 철 없이 지냈어 일주일동안 잠도 2시간 미만으로 자고 일주일동안 하루에 3병은 마셨거든 그러고 있다가 전여자친구가 다시 연락와서 만나자고 그러더라고 근데 그 사이에 걔는 옛날에 2년 동안 만나던 남자애랑 다시 만났더라고 근데 그 남자애가 연락와서 전여자친구가 낙태 2번하고 양다리 걸쳤었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 근데 나랑 전여자친구 사이를 이간질 하려는것 같았어 솔직히 믿지도 않았구 그래서 그런거 상관 없고 내가 좋아하니깐 됐습니다~하구 다시 만났는데 일주일 있다가 얘가 갑자기 나를 만나면 2년만난 남자애가 생각나고 걔를 만나면 내 생각이 난다 너무 미안하다 이렇게 말을
해서 그럼 헤어지자는거냐고 물어봤다? 근데 얘가 아무 대답도 안하더라고 다시 물어봤어 맞냐구 고개를 끄덕이더라고 그래서 난 그대로 걔네집에서 나와서 펑펑 울고 현실 인지하고 다시 좀 방탕한 생활을 이어갔지 근데 듣기로는 또 그 애를 다시 만나더라고 이렇게 2번째 차이고 세번째는 이제 나도 나름대로 이쁜 여자애랑 연락도하고 그러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또 연락이 왔어 전여자친구가 한번만 마지막으로 보면 안되겠냐구 그래서 나는 그래 마지막으로 보자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다시 만나고 싶다더라고.. 근데 거기서 또 내가 마음이 너무 흔들려서 알겠다 그럼 그 남자애 정리할 시간 5일 줄테니 다시 오라고 말했는데 너도 연락하는 애 있으면 정리해라 이렇게 말해서 알겠다 바로 정리하겠다 라고 말하고 바로 정리했어 그리고 기다렸지
근데 얘가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너무 붙잡아서 그남자애랑 만나야겠다고 그러다고 그래서 나는 너무 열받고 분하고 서러워서 그 남자애한테 지금까지 있었던 일 이건 좀 더러운 얘긴데 그 5일동안 물고 빨고 했거든 전여자친구랑 구래서 너무 열받으니깐 카톡 내용이랑 했던거 사진을 남자애한테 보냈어 그러고 서로 차단했는데 나도 잘못하긴 했지만 그냥 인생에 현타가 너무 온다 오늘 술 마실건데 일 저지를것 같아 죽으면 편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