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직원들 사이에서 왕따이신분 계세요?

123 |2021.05.26 11:01
조회 35,207 |추천 33
회사에 직원이 20명정도 있고 그 중 저포함 4명이 여직원입니다.
3명은 입사 시기도 비슷하고 1년차정도 되는 20대 중후반 , 한분은 40대세요
팀에 관계없이 여직원들끼리 밥을 같이 먹었으나
출근시간도 빠르고 통근시간도 길어 밥을 배부르게 먹은 후 오후시간이 정말 너무 졸리더라구요.. 또 체중관리도 한참 하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밥을 먹어도 1/3 정도만 먹고 남겼습니다. 근데 40대 여직원분이 그럴때마다 "다먹은거야~??" "대체 남기는 이유가 뭐야??" "왜그렇게 조금먹어~" 라는식의 말을 밥시간마다 하는거에요 ..
그분이 그러시니 다른분들도 한마디씩 거들고요..
예민한걸로 보이실 수도 있지만 한 두번이면 말것이지 그게 계속되니 저도 짜증나서 속으로 사주는것도아니면서;;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자리가 불편해서 차라리 점심을 안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빠진 그이후로 셋이서 단톡방도 만들고 점심시간에 티타임도 가지고 남직원들 담배타임 가질 때 나가서 수다떨고오시고 그러시더라구요 ..
업무적인 불편함은 없으나 셋이서 조용히 그렇게 나갈 때마다 뭔가..서럽고 그런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거의 6개월이 지났고 , 뭐 저 그룹에 끼고싶다거나 하진 않지만 마음이 종종 불편한게 사실이네요 .. 
저와 비슷한분들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하고계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3
반대수67
베플ㅅㅇㅅ|2021.05.27 11:14
여직원들 입장에선 우리랑 밥먹기 싫은가보다=어울리기 싫은가보다 생각할꺼 아니에요 그래서 님 안찾는건데 그게 이해가 안되나요? 그리고 애초에 관심이 싫어서 점심멤버에서 빠진거잖아요 근데 이젠 관심 가져줬음 좋겠나요? 그럼 점심 같이 먹든가요
베플ㅋㅋㅋ|2021.05.27 11:14
다이어트 한다고 하거나 속이 불편하다거나 뭐 대꾸할 말은 많은데 굳이 식사자릴 피한건 나머지 3명도 불편하다고 느꼈을거에요 그냥 끼리끼리죠 본인이 혼자이길 택한거니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있는게 좋겠네요...
베플ㅇㅇ|2021.05.27 11:14
근데 차마시러 가자해도 님은 뻔히 안마실게 뻔하니 그냥 안부르는거겠죠 업무적으로 괴롭히거나 무시하거나 뒷담화하는게 아니라면 그사람들이 잘못한건 없어보여요 꼭 님을 챙겨야할 의무는 없으니깐..
베플ㅇㅇ|2021.05.27 12:57
여기 저 여직원들이 판 댓글쓰나 왜이래 애초에 밥 먹을때 남기면 쟤는 그냥 조금 먹는가보다 넘어가면 될일을 40대 아줌마 특유의 오지랖으로 왜 안먹어~ 계속 저러니까 스트레스 받지 남이사 밥을 1/3 먹던지 말던지 뭔 신경이야 하여튼 ㅈ 소기업 여직원들 그 특유의 뭔가가 있음 굉장히 피곤하게 사는 타입들이야 여기 댓글들 다 ㅈ소 기업 다니면서 꼰대질 하나봄
찬반重い股間|2021.05.26 13:01 전체보기
악마들 사이에 끼어들지 못해 서운하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안타까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