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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용서

ㅇㅇ |2021.05.27 08:37
조회 28,380 |추천 5

패드립_니네 처가집?, 가정교육, 자식교육 운운

ㄷㅏ른사람과 비교_ 친구 며느리 칭찬하며 돌려까기

먹는걸로 치사하게_ 김치 해준것 생색, 앞으로 안해준다 협박

남아선호사상_ 딸가진 집 무시 , 대놓고 아들 비하하며 눈치주기 (ex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다 등등)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이 모든걸 며느리의 부모와 사돈(아는사이) 앞에서

술취했다는 이유로 몇시간동안 폭언한 시어머니를

6개월 지났다는 이유로 제가 용서해야 하나요?

(나와 내 엄마한테는 기억 안난다며 사과 하심)




물론 간추려서 그렇지 내 잘못 없는것 아님

그렇다고 시어머니 잘못도 저게 전부 아님

(돈 관련해서도 피해 봄)


간략하게 봤을 때 용서 하실수 있나요

해야 하나요

추천수5
반대수82
베플ㅇㅇㅇㅏ|2021.05.27 09:52
용서는 사과하는 사람맘이 아니라 사과받는 사람마음이 중요한데 자꾸 사과했으니 용서하래 니가 여기 물어본다는건 아직 받을맘이 안됐다는게 중요한거야 그리고 사과하는 사람이 바껴야 용서하는거야
베플ㅇㅇ|2021.05.27 10:22
와씨 친엄마라도 계속 보고살아야하나 할 상황인데요.
베플|2021.05.27 11:28
60년이 지나도 용서못할듯. 나혼자 있을때 당했어도 용서못하는데 우리엄마 계시는데 그 노망난짓거리를 했다면 더더욱. 진심으로 용서받고 싶다면 술핑계 취해서 모르쇠로 뻔뻔하게 용서해라. 하지않죠. 니까짓게 며느리주제에 딸가진 죄인 주제에 용서? 그런거 없이도 너네는 나한테 잘하게돼있어. 하는 시건방진 마음이 밌으니까 버티는거고요. 진심으로 사과해라. 그러면 나올말 . 어른이 그정도 했음 끝난거지 더이상 어쩌라고 무릎이라도 꿇어? 적반하장 일거고. 그렇게 나오면 말해주세요. 그럼우리엄마는 어른아니고 니네엄마 아랫사람이냐?고 해줘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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