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여러번 하면서 조금 더 성숙한 연애, 이별 할때도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되는지 나름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환승이별 당하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상처가 크게 남는다. 그 사람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나, 추억을 많이 흘려보냈음에도 내가 이제 어떠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새롭게 만나는 인연이 동일한 상처를 나한테 안겨주지 않을까?다시 그때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바보 미련한 생각이라고 마인드 컨트롤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스스로 자존감 높이기 위해 외모도 더 많이 꾸미고 운동도 시작하고 내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시작했음에도 그리고 뚜렷한 취미생활이 있고 연락하는 이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찾아오는 이 고통의 상처는 어쩔 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