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렵게 시간을 내서 친구2명과 따로따로 상담을 하긴했습니다 뭐 상담이라 말할만큼 거창한것도 아니지만요
주제는 제가 연애또는 결혼을 할수있을까?라는 주제였죠 사실 저도 아는 사실이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겁이 상당히 많습니다;;여사친과 그리고 그냥 친구와 상담을 따로 진행했습니다 그냥친구는 제가 중학교때 알게 되어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는 사람입니다 연애경험은 한번있고 지금새애인이 있죠 결국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니를 오래알고지냈는데 니를 모르겠냐 니성격도 괜찮고 외모는 보통정도라쳐도 나중에 나이를 더먹고하던가 생각이야 바뀔수있지만 할때는 누구보다 좋고 신나는거 이해한다 지금의 나도 그렇고 근데 사람일은 어찌될지도 모른다 니가만약 이별을하게되면 니성격상 절대 아픔 못이겨내는거 뻔히 보이고 그럴꺼다 니가 차라리 밑바닥에서 머 어디 차라리 ㅅㅁㅁ를해서 걸리고 전부에게 욕먹는 고통보다도 이별은 몇배나 더큰아픔일꺼다 실제로 내가 이별을 경험해봤고 그때는 생각하기도 싫다 막말로 니 살면서 너무 좋은것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배신당하면 그떄는 니조차도 감당이 안될꺼다 뭐 등등 말한마디 한마디가 뼈있는 말이긴 했습니다 그후에 있는 여사친과 한 대화도 나름뼈는있었구요 정말로 겁많은 사람에게 연애건 사회생활이건 두려우면 안해야 되나요??(또는 나중에 나이먹으면 생각바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