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 점심같이먹기 너~무 싫다 ㅋㅋ
ㅇㅇ
|2021.05.28 11:06
조회 21,807 |추천 80
솔직히 점심을 그렇게 챙겨먹는 편도 아니고
이제 여름이라 체중관리하느라 최대한 안먹고 먹을자리에선 조금씩만 먹는데
같이먹는 똥똥이들이 음식남기면 폭풍잔소리에 내가 남긴거 가져가서 먹는것도 난 너무너무 싫음;;;
대화를 해봐도 쓰잘때기없는 소리에 틈만나면 뒷담화하려고 밑밥깔고있고
사람들이랑 같이 먹는 내 휴식시간, 점심 먹으면 쌓이는 칼로리, 밥값까지 너무너무 아까워..
근데 따로먹으면 바로 바로 타겟이 되겠지 겉으로는 티 안내도 갈수록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지겹고 힘들어
모든걸 포기하고 밥만이라도 혼자먹고싶다 아싸처럼 사회생활하는 분들 대단함 그것도 정말 용기가 필요한것같아..
- 베플ㄷㄷ|2021.05.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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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당신과 먹고싶겠나요 싫음 빠지면되지 뒤에서 불만은 ㅉ
- 베플ㅇㅇ|2021.05.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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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회사 다니는 저는 더 심해요. 다이어트 선언했더니 첫날은 소고기, 다음날은 장어구이, 그담날은 염소탕, 그담날은 오리고기 먹으러 갔었어요. 남자가 무슨 다욧이냐며 같이가자고 꼬드기는데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리고 왜 코로나땜에 안하던 회식을 갑자기 매주마다 두세번씩 하냐고요. 그러다 3개월만에 인제 겨우 13kg 밖에 못 뺐는데 더이상 다욧하다간 쓰러진다며 홍삼액기스도 사주고요. 말도 안꺼냈는데 모닝커피도 타주고요. 매일 제 주변에다 빵, 떡, 과자류들 도배를 해놓네요. 누가보면 과자만드는 회사인줄 알거같아요ㄷㄷ
- 베플ㅇㅇ|2021.05.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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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로 드세요 호박씨 까는 것도 잠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