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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파킨슨 병인데

ㅇㅇ |2021.05.28 11:57
조회 314 |추천 0

제목 그대로 엄마가 파킨슨 병인데 전부터 몸을 떠시고 행동이 느려지셨고 감정기복도 심하셨는데 저는 그걸 병으로 인지하지 못해서 진행된 지는 꽤 됐어요..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느낀건 작년에 갑상선 낭종 두개가 작은 크기로 있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는 작은 크기라 제거는 필요없고 경과만 지켜보자했는데 당장 수술해달라고 조르시고 크기가 작아서 증상이 없어야 하는데 혼자 아프다고 엄청 느끼더라고요..
대학병원 의사는 신경과를 가라고 계속해서 밀씀하셨고 저도 그 때 심각성을 느꼈어요
문제는 엄마가 나 멀쩡한데 왜 자꾸 정신병 있는사람 취급하냐고 하시고 의사가 오진한다고 생각하세요..
곧 대학병원 신경과에 진료 잡아서 갈 생각인데 저는 이제 21살이고 취업준비로도 바쁘고 형편이 좋지않아 돈도 벌어야 하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MRI 랑 MRA 검사를 하게되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돈이 어마어마할텐데 미리 보험도 들어야할 거 같은데 무슨 보험을 들어야하고 보험에 대해 무지해서 이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
말이 뒤죽박죽 인 점 양해부탁드려요 ㅠ 보험관련이랑
주변에 파킨슨 병으로 계신 분 있으시다면 저에게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읽얻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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