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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놀러가실때 안부전화

|2021.05.28 13:42
조회 5,278 |추천 22

시어머니가 남편 통해 하시는 말씀이...

 

친구분들과 여행 가는데 잘 다녀오라 전화를 바란다는 겁니다

 

남편 말투는 "엄마가 잘 다녀오라고 전화해 달래"

 

언젠가는 무슨 요일에 해달라고 했다며 그날 전화하래. 하기에

이건 왜 해야 하는건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어서 말씀하신 요일에서 다음날에 했더니 전화가 늦었다? 이러십니다.

 

몇번 하다가 안하니 남편이 시어머니 놀러갈때 전화하는건 기본이 아니냐고 하길래

왜 우리엄마 놀러갈땐 전화 안하냐고

그래 해줄게. 하고 바로 연락 드리고 남편에게 너도 지금 해라 했더니 장모님이 지금 놀러가시냐고

아니 그냥 하라고 했더니 왜 해야하는지 몰라 하다가 안부 카톡 하나 보내더라구요(엄마가 살짝 좋아하셨어요)

 

남편과 대화 중에 엄마가 어디 갔대. 아빠랑 어디갔대. 하면

아아~ 좋아하시겠네~ 하고 마는데 살짝 눈치 보는거 같기도 하고...

 

차라리 말을 돌려서 본인이 부탁하는 식으로 하든지

엄마가 전화 하래.

이말투가 왜 이렇게 듣기 싫을까요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ㅇㅇ|2021.05.28 13:59
지겹다 지겨워.... 며느리 없을때 놀러가시면 안부전화 없어서 어찌 발길이 떨어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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