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회사는 다 이런가요..
끝이없다
|2021.05.28 16:10
조회 1,132 |추천 0
안녕하세요.. 작은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급없는 사원1입니다...사장님 포함 직원 5인 사업장이고 상주하는 직원은 사장님과 저 둘뿐입니다도어락 쇼핑몰이자 설치도 하는 업체라 나머지 3명은 거의 항상 외근이에요저는 웹디자인을 잠깐 하다가 쇼핑몰 관리하는 포지션으로 입사했어요주요 업무는 홈페이지에 제품 올리고 주문관리하고 배송 관련해 간단한 cs까지..이것까지는 처음에 인수인계를 받은건데 어느순간 오픈마켓 입점하고 싶다 알아봐라요즘 광고는 뭐가 효과가 좋냐 알아봐라 얼마냐 드냐 최소한으로 해보고 결과 보고해라라이브방송으로 많이 팔린다는데 어떻게 하는거냐 해볼 수 있겠냐 알아봐라알아볼 수 있는건 다 제 차지가 되었습니다..ㅠㅠ주변에 이쪽 계통 아는 사람도 없고 글은 눈에 잘안들어오고내용도 한계가 있어서 유튜브 보면서 많이 공부하는데 눈치도 드럽게 줬어요여기서 배우는게 많다 이런 내용도 있다 보여주니까 매우 흡족.. 제 실수입니다..ㅎㅎ컨퍼런스는 웹디할 때도 본 적이 없는데 저 담주에 z커머스 컨퍼런스도 봐야해요사장님이 너 자주보는 유튜브에서 하는거라고 꼭 신청해서 보고 정리해서 알려달래요..보다보면 재미있을 때도 있고 신기한 내용도 많고 언젠가 이직할 때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있기는한데뭔가 성과를 낼수록 일만 늘어나는 것 같고 오늘은 진상 cs도 제가 하게 됐어요주문 배송쪽이야 하겠지만 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 저는 모르는데 왜 내가...ㅠㅠㅠㅠ저 들어오고 나서 오픈마켓도 처음 들어간건데 여기 관련 일은 다 제가 해요알려줄 사람도 없고 진짜 블로그랑 유튜브가 사수네요..ㅋ친구들은 요즘 이직 힘드니까 차라리 많이 배우고 나와서 큰 쇼핑몰로 이직하거나니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는데 요즘 생각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