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권태기와서 생각할 시간 갖자고 했었고
내가 싫다고 해서 계속 만나다가
지쳐서 내가 찼음
권태기왔던 사람이니 연락 기대도 안했는데
5달 지나서 연락와서 깜놀
만나자길래 궁금해서 만나긴했는데
난 지쳤던 마음이 너무 컸어서 재회 생각 없고 선을 딱 그었고
전남친도 재회에 대한 얘기는 없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있음
계속 이렇게 종종 보자는데
아무래도 사겼던 사이라 금방 편해져서
같이 뭘 먹다보니
마시던 거 같이 마시고
먹던거 먹어보라고 먹여주고..
이게 지금 친구로 지내고 있는 건지
서로 어장하는 건지
썸을 타고 있는 건지 애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