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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가 되는거같아요

믬믬 |2021.05.31 12:00
조회 14,926 |추천 64
25살 카페 알바생입니다

카페 알바 경력은 3년정도 되는거같아요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판단이 안되서 글 작성합니다

매일 오시는 할머니가 계세요
저희카페는 오전 10시까지 토스트를 무료로 제공해드리는데 항상 12시에오셔서 빵을 달라고 하십니다
제가 반말하는 손님들을 정말 극혐하는데
이 할머니는 반말을 넘어서서 야 ! 빵없어? 빵좀줘라고하는데 살다살다 알바하면서 야라는말을 처음들어봤습니다
이런적이 다섯번은 넘어요
한번은 진짜 빵이없어서 없다고 하니까
뭘 빵이없어 그냥 시간지나고 귀찮으니까 안주는거아냐
라고 하는데 진심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정말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머리속으로 나쁜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냥 반말은 옵션이고 그냥 __ _같네 갑자기 개__
못해먹겠다 인류애 __ 그냥 다 죽이고싶네 ㅅㅂ
추천수64
반대수3
베플ㅇㅇ|2021.06.01 13:55
손님있는데 큰 소리내면서 질질끈다 싶으면 영업방해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베플ㅇㅇ|2021.06.01 14:46
할머니가 나이 드시면서 상식과 예의는 휴지통에 박으셨나 보네요. 저 할머니 누가봐도 정상적이지 않은데 그런 사람에게 쓰니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사장에게 말해서 조치를 취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딱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더 속 터질텐데 그냥 개가 또 짖는구나 무시하고 흘려버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알거든요. 전 노숙자분이 오셔서 물달라 잔돈 바꿔달라 어찌나 귀찮게 하는지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내쫓자니 무슨 해코지를 할지 무섭고 다른 방법은 없을거 같아 무조건 그냥 네네 하면서 흘려버렸네요. 저런 사람 특징이 꼭 자기가 비빌수 있을만한데만 골라서 진상짓을 하거든요. 대거리 안하고 웃으면서 죄송해요~ 네네~ 계속하니까 언제부턴 안보이더라구요. 쓰니 힘내요!
베플ㅇㅇ|2021.06.01 15:43
여자 직원이라서 갈굴 가능성 90%. 노인공경 필요없고 노인공격ㄱㄱ 쎄게나가야 다신 얼씬도 안할 스타일. 남자 직원이나 사장한테 말하거나 가게안에 발 들이자마자 니가 먼저 고래고래 갈궈야함. 저런사람들이 낯짝두꺼워서 엥간치 안털면 계속 뻔뻔하게 올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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